고메즈 형제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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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즈 형제는 지난 번 북한 인권문제를 위해 자진 입북했었던 로버트 박 형제와 잘 아는
사이요 또 북한 인권문제를 위해 기도하며 이 문제를 이쓔화하려고 많이 해썼던 형제롤 알고 있습니다.
로버트 박형제가 북한에서 풀려나오기 전에, 고메즈 형제는 로버트 박형제와 같은 심정으로 북한에 자진 입북했었습니다. 그곳에서의 삶이 너무 힘들어서 자살을 시도했었다는 말이 안타깝게 들려옵니다.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그들의 입북동기에 대해서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시기적으로 볼 때 (로버트 박이 풀려나오기 전에 입북하였음) 때 로버트 박형제와 동참하는 의미로 입북한 것으로 짐작이됩니다.
그리고 로버트 박형제가 이들이 풀려나올 수 있도록 Franklin Graham에게도 부탁을 한 내용을 읽어보았습니다. 이들을 위해 기억하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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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만으로는 한인도 아닌데 이런 heart 가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북한은 이런 성령으로 사로잡힌 미친듯한 형제님들로부터 서서히 금이가고 무너질 것입니다.
인류에 이런 악을 행한 사람들이 오래간 역사는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보실것이고 하나님의 때에 움직이실 것을 믿습니다.
이들의 부르짓은 한마디 한마디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실것입니다.
주님, 다니엘과 친구들과 불풀무에서도 함께 하셨듯, 북한의 악함 속에서도 믿음으로 걷는 형제님들과 함께 가까이 동행하여 주세요.
이들의 믿음의 담대함 때문에 김정일이 하나님을 깨닫고 변화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