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오늘 한~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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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글을 올리면 무슨 댓글이 달릴지 너무나 뻔하지만
그래두 그냥 한 번 써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상 댓글
홍승표: 노영희 목자님하고 노세요.
홍혜정: 쯧쯧, 노망이 나셨나봐.
송지숙: 제가 놀아드릴까요? 아이들하고 바빠서.... ㅋㅋㅋㅋ....
류진주: 노 목자님, 남 흉내내지 마세요.
박지현: 어머나, 우리 목자님 귀여워라.
박명근: 제가 있잖아요. 그런데 공부해야 해요.
양미진: 호호호호..... 그시간에 큐티를 하세요.
노기용: 아이구 우리동생 불쌍해서 어쩌나. 나는 차도 없고.....
양목사님: 결국은 그렇게 됐군요
유승준: 쩝~!
박유남: 에이구~! 그러니까 평소에 잘 하셔야지요.
박 목사님: 저하고 성경공부 합시다.
이 목사님: 아이구, 이거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을 참으시느라고 얼굴이 뻘개 지심)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버전은 좀 다름니다.
노영희: 여보 그만 하세요
홍승표: 드디어 올게 왔구나
홍혜정: 갈 때가 지나셨네
송지숙: 우리 노목자님 벌써 이러시면 안되는데
류진주: 제가 놀아 드리면 딱 이네요. 그런데 오늘은 바빠요.
박지현: 우리 노목자님은 헛소리 하실때도 귀엽다니까
박명근: 이제 저도 지쳤어요
양미진: 이 동네 분들은 왜 들 이러실까?
노기용: 아우님, 나 보다 먼저 이러시면 어쩌라구
양목사님: 진작 이 동네서 멀리 이사 가는건데
유승준: 쩝~!
박유남: 울 남편도 저 나이 되면 저럴까?
박목사님: 주여~
이목사님: 앞 당겨서 같이 은퇴 합시다.
주기환: 지난 환갑때 은퇴 시켜 드리는건데
주지연: 어머, 아직 겉은 젊으신데
김기영 집사님: 다 내 탓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