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박성수 형제.. 백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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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4년전에 다니던 가게에서 지금 이곳으로 옮기면서 긴 여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행이 끝난후,,,,,, 주일날 하루만 쉬면서 열쒸미 일했습니다........
저와 우리 돼지 3마리를 위해서........
한 10일정도 쉬다가 다시 다른곳으로 가는데,,,,,,
사실 10일 쉬는 기간동안의 금전적으로 비는 부분때문에 제가 박성수형제의 이번 휴식을 못마땅하게 생각했었습니다,,,,,,,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쉬는 시간동안 지금의 이마음이 변하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어쩜 순간순간 불끈해서 박성수형제를 괴롭힐수도 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이번 휴식동안 힘들었던 몸과 마음이 재충전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