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네도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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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6박 7일의 즐겁고도 힘들고, 재밋고도 피곤하고, 좋고도 고단한...
참.. 요상한 휴가(?)를 마치고 지금 돌아왔습니다.
산속에서의 시간은...
상큼한 상쾌함,
가슴 서늘한 웅장함 가운데
주장할수 없는 겸손함을 배우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Sequoia Tree 아래에 서서
개미 만큼 작은 우리의 모습을 대보며
주님앞에 더욱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서리라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홍가네... 무사히, 즐겁게, 많이 많이 웃고 돌아왔습니다.
조금만더 가까웠다면..
우리 21세기 식구들 모두를 다 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생각만, 생각만 하다가 오게되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기를 기약해 봅니다.
기도해 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6박 7일의 즐겁고도 힘들고, 재밋고도 피곤하고, 좋고도 고단한...
참.. 요상한 휴가(?)를 마치고 지금 돌아왔습니다.
산속에서의 시간은...
상큼한 상쾌함,
가슴 서늘한 웅장함 가운데
주장할수 없는 겸손함을 배우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Sequoia Tree 아래에 서서
개미 만큼 작은 우리의 모습을 대보며
주님앞에 더욱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서리라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홍가네... 무사히, 즐겁게, 많이 많이 웃고 돌아왔습니다.
조금만더 가까웠다면..
우리 21세기 식구들 모두를 다 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생각만, 생각만 하다가 오게되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기를 기약해 봅니다.
기도해 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