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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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베전 1:22
전 어제 형제의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되여 눈물을 흘렸읍니다.
유형제와 함께 기도와 찬양을 하며 다져온 사랑이 어제 청소일(노가다)을 하며 dump truck의1대분의 건축자재를 꺼내 정돈하는 과정에서 느꼈읍니다.
truck의 자재를 꺼내는 과정에서 너무나 힘들고 허리가 아파 들수없었지만 주어진 일이기에 찬양을하며 일하였읍니다. 마지막 자재는 서로 엉켜있어 도저희 꺼낼수가 없어 dump하여 꺼냈기에 모든 쓰레기와 함께 쏟아졌읍니다.
무겁고 엉킨 자재를 다옮기고 나니 쓰러진 쓰레기를 청소하라며 빗자루를 주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읍니다. 하지만 이것도 훈련이다 생각하며 유형제가 하기전에 내가 해야겠다하며 청소하는데 유형제가 제 빗자루를 뺏으며 너무 고생했으니 가서 쉬어 내가 할께 하는데 제 눈엔 이미 눈물이 가득 고였있었읍니다. 자신도 너무 힘든상황에서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꼈읍니다. 이런사랑을 알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들수록 주님의 사랑을 더욱느끼며 감사하는 마음이 밀려 듭니다.
전 어제 형제의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되여 눈물을 흘렸읍니다.
유형제와 함께 기도와 찬양을 하며 다져온 사랑이 어제 청소일(노가다)을 하며 dump truck의1대분의 건축자재를 꺼내 정돈하는 과정에서 느꼈읍니다.
truck의 자재를 꺼내는 과정에서 너무나 힘들고 허리가 아파 들수없었지만 주어진 일이기에 찬양을하며 일하였읍니다. 마지막 자재는 서로 엉켜있어 도저희 꺼낼수가 없어 dump하여 꺼냈기에 모든 쓰레기와 함께 쏟아졌읍니다.
무겁고 엉킨 자재를 다옮기고 나니 쓰러진 쓰레기를 청소하라며 빗자루를 주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읍니다. 하지만 이것도 훈련이다 생각하며 유형제가 하기전에 내가 해야겠다하며 청소하는데 유형제가 제 빗자루를 뺏으며 너무 고생했으니 가서 쉬어 내가 할께 하는데 제 눈엔 이미 눈물이 가득 고였있었읍니다. 자신도 너무 힘든상황에서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꼈읍니다. 이런사랑을 알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들수록 주님의 사랑을 더욱느끼며 감사하는 마음이 밀려 듭니다.
댓글목록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아는 어떤 자매는 운전을 하다 큰 트럭이 지나갈 때,
가끔 울컥하고 눈물이 나올 때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정말 험한 일 한 번 안하고 사셨던 아빠가,
처음 미국와서 자기들을 위해 하루종일 트럭을 모시면서 고생하셨던 생각이 나서요.
저도 이제 그 학교 지나갈 때마다 두 분의 눈물겨운 사랑과 서로를 향한 수고가 생각날 거 같습니다.
가장으로서 부끄럽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사시는,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뜨겁게 삶에서 실천하는 두 분께 축복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