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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어 . . . 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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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10시47분에 최총 과제를 이메일로 전송했습니다.

한달여동안 항문(ㅎ ㅎ ㅎ) 집중,

항문을 닦고,

항문을 넓히는 일에 매달렸습니다.

마치 화장실에서 대빵 큰일 치른것 같이 엄청 시원한 느낌입니다.

확실히 학문과 항문은 무척 가까움을 다시 느낍니다.

공부는 역시 공부 도사분들이 해야되는데 . . . 너무 많은 시간을 축낸것 같아 송구 스럽습니다.

그동안 저의 느림보 공부를 이해해 주시고 배려해 주신 이 목사님, 박 목사님, 그리고 21세기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soul mate인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Golden Gate 신학원에서 귀한 교수님들과 유익한 자료들을 만나게 해주심에 더욱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이제 정규 과목은 다 마쳤고 간단한 이수과정의 한 과목만 남았습니다.

"아 ! 정말 시원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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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저도 시원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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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려요 목사님, 그동안 여러모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또한 요즘 날씨처럼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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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목사님!! 저희도 속이 시원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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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제가 그 느낌 잘~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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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정말 개운하고 시원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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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끝났네요. 야호!!!

공부와 함께 여러가지 많은 일들을 성실하게 잘 감당해왔습니다.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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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시원하였으면 이런 글을 썼을까요.

축하합니다.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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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문과 항문의 닮은 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사역에 힘쓸 목사님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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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님의 댓글

no_profile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계획대로 무사히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화장실에서 일 볼때처럼 시~~~원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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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까지 여러 가지 사역들과 함께 공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양목사님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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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학문에 힘쓰고(?),
항/학문을 닦고(?),
항/학문을 넓히는(?) 것은
정말 너무 중요한 일입니다.


양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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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그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양 목사님 축하 드립니다.
수고 정말 많으셨네요...그리고 시원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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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거의 웹사이트 금지어 수준의 단어가 보이니까 파격적입니다.
마음에 부담을 확 덜으신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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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님의 댓글

no_profile 김상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양목사님 교회에서는 이런 개그 안하시면서 ....
웹사이트에서만 개그하시네요 ㅋㅋㅋ
교회에서 이런거 하면 빵빵 터졌을텐데 .. ㅋㅋㅋ
용기를 가지세요 목사님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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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선님의 댓글

no_profile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장막은 늘 뭔가를 쓰고 발표하고

그래서 저는 늘 머리에 쥐가 남니다....

목사님은 얼마나 더 힘드셨겠어요..  축하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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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쓰라리시겠습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나타나실것을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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