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웹사이트 시상 > 자유게시판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10등안데 들어건 사람을 장막으로 구분해서 합산하여 등수를 정하나요?

아닙니다.

단 10점이라도 점수를 얻은 사람은 모두 합산됩니다.

아이들도 열심히 영어부나 한어부 웹사이트에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도전이 되네요.
개인전 등수는 아주 없는건가요?

개인전은 누가 도네이션을 하면 합니다만

현재는 예산이 없네요.

아쉽지만.....

앗싸~~! 그러쟌아도 모리아에 목돈이 필요했었는데.

그래도 길고 짧은 건 대 보아야 안다고 햡니다.

기드온, 르호봇 그리고 청년부도 만만치 않거든요.

알곡도 이 기회에 전부 컴퓨터를 배웠으면 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번기회에 알곡장막에 단결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1등은  알곡장막 입니다

알곡장막  화이팅.

알곡장막 꼭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기드온이 당연히 1등 이겠고 그 다음 2등으로 말입니다. (ㅋㅋㅋ)

지금 보니까

기드온은 아무도 들어오지 않고 홍승표 목자님 혼자만 고군분투하네요.

어쩌지요?

저 혼자 하는데도 일등이면 우리 기드온 식구들이 다 참여하면 무적 일겁니다.

갑자기 왜 더워지죠....
뜨거운 열기가....

지금 지숙자매랑 50불꼭 우리가 타자고 결단했네요...ㅋㅋ
호랑이의 위력을 보여드립니다...
노영희 목자님, 최희주자매님, 지숙,명선,지현, 하이디까지 모두 호랑이랍니다...ㅋㅋ 았싸!!!

암 호랑이 여섯마리 중에

외로운 한마리의 숫 멧돼지~

그렇지만 50불은 우리의 것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솔직히 노목자님은 관리자 역활을 하시기 때문에 빠지셔야 공평할것 같네요.

근데 점수 합산하기가 정말 힘들것 같은데요?......

아니요.

별로....

기드온 장막이 너무 인원이 없어서

박 바나바 목사님 내외분이 지원하기로 되었습니다.

기드온 장막 식구는 박 목사님 내외분을 극진히 모시기를 바랍니다.

넘 감사 합니다.
박목사님 내외분 극진히 모시겠습니다.

그럼 청년부는요?
인원이 제일 적은데... 젊은게 죄입니까?

궁시렁 궁시렁...

청년부는 최바울, 정기현, 정수영, 박 다니엘, Sue 도합 다섯분이 지원에 나셨습니다.

끔찍히 모시기를 바랍니다.

이 다섯 사람은 거진 않들어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