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충격적인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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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일간 계속적으로 제 마음에 떠오르게되었던 구절입니다.
"그러므로 음식이 나의 형제자매를 걸어서 넘어지게 하는 것이면, 나는 그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이라도 걸려서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평생 고기를 먹지 않겠습니다" 고린도전서 8:13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하나인 맛있는 음식을 포기하겠다는 바울의 고백.
여러사람을 위해서도 아니고... 단 한사람을 위해서
그리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평생동안..
예외가 없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이토록 귀히여기는 바울의 모습이 도전을 줍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넘어지지 않고 시험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바울의 모습
그리스도를 닮은 자의 모습입니다. 바울을 닮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고린도전서 11:1)
"그러므로 음식이 나의 형제자매를 걸어서 넘어지게 하는 것이면, 나는 그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이라도 걸려서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평생 고기를 먹지 않겠습니다" 고린도전서 8:13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하나인 맛있는 음식을 포기하겠다는 바울의 고백.
여러사람을 위해서도 아니고... 단 한사람을 위해서
그리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평생동안..
예외가 없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이토록 귀히여기는 바울의 모습이 도전을 줍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넘어지지 않고 시험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바울의 모습
그리스도를 닮은 자의 모습입니다. 바울을 닮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고린도전서 11:1)
댓글목록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울의 고백이 약간 허풍이거나 과장법이 아니라면,
형제를 향한 그의 사랑은 자신의 타고난 성품이나 노력, 신념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완전한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쉬지 않고 대면했을 때 그에게 하나님적인 사랑이 들어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마서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속에 넓게 부어졌다는 구절이 생각납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껴질때 하나님을 더욱 뚫어져라 바라보겠습니다. 예수님을 더욱 알고자 그분의 오피스를 수시로 방문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더 친밀히 알면 형제를 더 가까이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