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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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아무리 치료를 잘하더라도, 치료를 받은 분들이 이야기 하지 않으면 별 볼일 없는 의사로 여겨질 수 있을것입니다. 또, 약에 대한 효과를 보고 있으면서도 그 효과본 것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별볼는 없는 약으로 알려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 아침 기도하면서 영적으로 침울해져있는 자신을 보게되었습니다.
마치, 성령님께서 내 삶 가운데 우리 삶 가운데 특별히 흥분될만한 일을 행하시지 않는다는 좌절감 비슷한 생각이 내 마음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런가해서 내 삶 가운데 현재 일어나고 있는 감사할 일들을 다음과 같이 생각해보며 성령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분이 놀라우신 분임을 깨닫고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홍승표형제님을 생각하며 관계성을 회복시키시는 성령님의 놀라운 터치 (touch –만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몇 QT 그룹을 통해서, 우리들을 말씀과 기도의 공동체로 세워주시는 성령님의 역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8주년이 다가오면서, 그동안 서로의 흠과 단점을 많이 알게되면서도 오히려 서로간의 신뢰를 굳혀가는 관계를 갖도록 인도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학생들과 청소년들과의 관계를 한층 더 가깝게 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 침례를 받음으로 하나된 공동체에 들어오게하시는 주님께서, 이번에도 물벼락을 사용하셔서 우리들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하셨습니다.
강동희자매 이지수 자매를 통해 섬기는 사역을 감당케하시고 또 우리 어린 학생들을 통해 Community를 섬기며 어른들을 섬기는 것을 배우고 실천하게 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전도사님 내외 분의 사역을 통해서 교회와 가정을 잊는 전인적인 사역의 현장을 경험하게 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아시아와 케냐, 몽골에 파송되신 선교사님들은 물론, 이목사님을 통해서중국선교, 저를 통해서 멕시코 선교, 이 다니엘 형제님 부부를 통해서 인도와 네팔선교 그리고 여호수아와 장경욱 형제를 통해서 일본선교사역에 참여하므로 하나님의 나라로 온 민족을 이끄시는 성령님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로 교회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마음에 편함을 느끼도록 그들의 입장에서서 생각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sensitive한 마음을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 campus를 함께 사용하는 세교회 교역자들이 매주 정규적으로 기도하여 서로 주안에서 하나됨을 실천하도록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한몸된 공동체로 세워주신 성령님의 인도에 따르며 – 서로 서로 아끼면서, 이해하면서, 친절하게 대하면서, 용서하면서, 받아주면서, 아껴주면서, 베푸면서, 격려하면서, 참으면서, 참 말을 해주면서, 기도해주면서, 말씀을 나누면서 - 그 분과 지속적으로 동의 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마치, 성령님께서 내 삶 가운데 우리 삶 가운데 특별히 흥분될만한 일을 행하시지 않는다는 좌절감 비슷한 생각이 내 마음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런가해서 내 삶 가운데 현재 일어나고 있는 감사할 일들을 다음과 같이 생각해보며 성령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분이 놀라우신 분임을 깨닫고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홍승표형제님을 생각하며 관계성을 회복시키시는 성령님의 놀라운 터치 (touch –만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몇 QT 그룹을 통해서, 우리들을 말씀과 기도의 공동체로 세워주시는 성령님의 역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8주년이 다가오면서, 그동안 서로의 흠과 단점을 많이 알게되면서도 오히려 서로간의 신뢰를 굳혀가는 관계를 갖도록 인도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학생들과 청소년들과의 관계를 한층 더 가깝게 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 침례를 받음으로 하나된 공동체에 들어오게하시는 주님께서, 이번에도 물벼락을 사용하셔서 우리들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하셨습니다.
강동희자매 이지수 자매를 통해 섬기는 사역을 감당케하시고 또 우리 어린 학생들을 통해 Community를 섬기며 어른들을 섬기는 것을 배우고 실천하게 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전도사님 내외 분의 사역을 통해서 교회와 가정을 잊는 전인적인 사역의 현장을 경험하게 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아시아와 케냐, 몽골에 파송되신 선교사님들은 물론, 이목사님을 통해서중국선교, 저를 통해서 멕시코 선교, 이 다니엘 형제님 부부를 통해서 인도와 네팔선교 그리고 여호수아와 장경욱 형제를 통해서 일본선교사역에 참여하므로 하나님의 나라로 온 민족을 이끄시는 성령님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로 교회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마음에 편함을 느끼도록 그들의 입장에서서 생각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sensitive한 마음을 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 campus를 함께 사용하는 세교회 교역자들이 매주 정규적으로 기도하여 서로 주안에서 하나됨을 실천하도록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한몸된 공동체로 세워주신 성령님의 인도에 따르며 – 서로 서로 아끼면서, 이해하면서, 친절하게 대하면서, 용서하면서, 받아주면서, 아껴주면서, 베푸면서, 격려하면서, 참으면서, 참 말을 해주면서, 기도해주면서, 말씀을 나누면서 - 그 분과 지속적으로 동의 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