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자유게시판

웬일일까?

그 곳이 사뭇

활발한 분위기이었을 것 같이 느껴지는 것은 ....

어찌했든

유익한 사역이 되었다니 감사하고 기쁩니다.

섬김과 헌신의 사역이 자매님의 삶에 정착되기를 기도합니다.

섬김의 삶을 실천하고 돌아온 두자매님께 축하드립니다.

동희 자매를 비롯한 몇 자매 덕분에 우리 교회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졌는데,

우리 동희 자매 때문에 그 곳 분위기가 한 층 더 밝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오신 것 같아 우리 모두 기쁩니다.

강 동희 자매님! 수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롬!

KM 에서도 리더 역활을 톡톡히 하는것 같던데 이번 캠프에서 리더슆을 발휘하며

장애우들을 잘 돌보다 왔겠지요?

앞으로도 많은일을 하리라 믿습니다.

동희 자매님,

장애우 캠프에 다녀오고 많은 것을 느낀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자매님은 우리 21세기 교회의 자랑입니다.

항상 남들보다 먼저 그리고 예수님의 헌신과 사랑을 전하는 동희 자매님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학생들도 자주 우리 웹사이트에 들어와 글도 쓰고 댓글도 달아서 함께 동역하는 기쁨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동희자매님이 베푸는 사랑에 장애우 형제 자매들이 무척 기뻐 할것 입니다.
명랑하고 활달한 자매님의 사랑으로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길 바랍니다.

기쁨으로 감당하는 좋은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