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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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지수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가 장애우돕기 켐프를 갈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매년 이 캠프를 갈때마다 많은것을 느끼고 옵느다.
항상 가기전에는 내가 먼저 다가가고 도움을 주어야 겠다고 생각 하는데 막상 거기에 있으면 오히려 제가 도음을 받고 많은것을 깨달을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 캠프에 갔다오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얻게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저희를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
다름이 아니라 우리가 장애우돕기 켐프를 갈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매년 이 캠프를 갈때마다 많은것을 느끼고 옵느다.
항상 가기전에는 내가 먼저 다가가고 도움을 주어야 겠다고 생각 하는데 막상 거기에 있으면 오히려 제가 도음을 받고 많은것을 깨달을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 캠프에 갔다오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얻게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저희를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수 자매님,
이렇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자매님에게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항상 같이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장애우-자신이 원해서 된 것이 아닌데도 남보다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야 하는 이들에게 우리는 마땅히 우리의 삶을 나눠줘야 하는데 우리가 그렇지 못했던 것을 자매님이 솔선하여 주어서 얼마나 자랑스럽고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장애우에게서 도움을 받았다고 겸손히 말하는 지수 자매님이
앞으로의 삶에서도 이렇게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는 자매님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