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승해 형제님 생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나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6,929회 작성일 08-07-09 21:04 목록 본문 오늘이 저희아빠(박 형제)의 생신 입니다. 항상 저희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 하시는 아빠 사랑해요! 그리고 진심으로 생신 축하 드려요! 댓글 15 댓글목록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9 21:25 추카 추카 합니다. 박승해 형제님 !!! 추카 추카 합니다. 박승해 형제님 !!!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9 22:14 박승해형제님 축하드립니다. 박승해형제님 축하드립니다.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02:51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이쁜 따님을 두셨읍니다.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이쁜 따님을 두셨읍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07:30 생일을 축하합니다. 박승해 형제님, 그리고 이렇게 귀하고 귀엽고 생각이 깊은 이쁜 딸을 두신 것 축하드립니다. 시현이와 동현이도 너무 귀한 딸과 아들이고요. 생일을 축하합니다. 박승해 형제님, 그리고 이렇게 귀하고 귀엽고 생각이 깊은 이쁜 딸을 두신 것 축하드립니다. 시현이와 동현이도 너무 귀한 딸과 아들이고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0:59 생신을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족 들과 오래오래 잘 사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살롬! 생신을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족 들과 오래오래 잘 사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살롬!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2:01 박승혜형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박승혜형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2:29 묵묵히 예배준비를 하시고 녹음 카피하시고 뒷정리에 전달까지.. 우리가 형제님의 노고를 잊은게 아닙니다. 항상 감사해 하며 기쁨으로 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을 축복합니다. 맛있는 저녁은 언제 먹나요? 묵묵히 예배준비를 하시고 녹음 카피하시고 뒷정리에 전달까지.. 우리가 형제님의 노고를 잊은게 아닙니다. 항상 감사해 하며 기쁨으로 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을 축복합니다. 맛있는 저녁은 언제 먹나요?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4:00 박승해형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음력이신가요? 7월 9일은 저희에게도 잊을 수 없는 날이라서요. 아주 좋은 날 태어나신 형제님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길 특별히 더 기도합니다. 박승해형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음력이신가요? 7월 9일은 저희에게도 잊을 수 없는 날이라서요. 아주 좋은 날 태어나신 형제님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길 특별히 더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6:19 박승해형제님 ! 고달픈 삶의 짐을 조용한 미소 뒤에 담고 사는 귀한 아빠, 어려운 일이 있어도 희쭉 웃어넘기고 마는 믿음직한 형제, 그저 늘 수줍은 듯이 말이 없는 박승해 형제님을 우리 가운데 보내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박승해형제님 ! 고달픈 삶의 짐을 조용한 미소 뒤에 담고 사는 귀한 아빠, 어려운 일이 있어도 희쭉 웃어넘기고 마는 믿음직한 형제, 그저 늘 수줍은 듯이 말이 없는 박승해 형제님을 우리 가운데 보내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Eric_Yang님의 댓글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6:32 어제 저녁 온 가족이 모여 아빠의 생일을 축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준비해 두신 풍성한 선물임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비록 환경적으로는 어렵고 도전적이지만 우리의 마음은 항상 따뜻하고 풍요롭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조용히 다른 사람들의 필요들을 자신의 일보다 더 우선적으로 채우시는 형제님의 헌신에 감사 드립니다.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어제 저녁 온 가족이 모여 아빠의 생일을 축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준비해 두신 풍성한 선물임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비록 환경적으로는 어렵고 도전적이지만 우리의 마음은 항상 따뜻하고 풍요롭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조용히 다른 사람들의 필요들을 자신의 일보다 더 우선적으로 채우시는 형제님의 헌신에 감사 드립니다.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7:23 생일 축하드립니다. 형제님의 인생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형제님의 가정이 복의 가정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형제님의 인생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형제님의 가정이 복의 가정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7:58 축하드립니다. 늘 그자리에서 자리를 지키시는 형제님의 묵묵함에 감동받습니다. 자꾸 새로운 것을 찾고 바쁘게 변해가는 이 시대에 형제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림자를 발견합니다. 7월9일은 저와 저희 아내의 결혼기념 일 인데..... 뭔가 통하는데요^^ 축하드립니다. 늘 그자리에서 자리를 지키시는 형제님의 묵묵함에 감동받습니다. 자꾸 새로운 것을 찾고 바쁘게 변해가는 이 시대에 형제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림자를 발견합니다. 7월9일은 저와 저희 아내의 결혼기념 일 인데..... 뭔가 통하는데요^^ 장유남님의 댓글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1 01:17 몇달만에 웹싸이트를 열어보네요. 그동안 컴퓨터가 고장나서 못하고있었는데 양자매님 덕분에 이렇게 다시 교회 싸이트에 들어왔습니다. 양자매님!! 고맙습니다. 나현이가 아빠 생일을 올려놨네요. 축하해 주신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박형제가 쑥스러운지 옆에서 저더러 인사해달라네요. 함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운이납니다. 이처럼 아끼고 사랑해 주시니 더욱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몇달만에 웹싸이트를 열어보네요. 그동안 컴퓨터가 고장나서 못하고있었는데 양자매님 덕분에 이렇게 다시 교회 싸이트에 들어왔습니다. 양자매님!! 고맙습니다. 나현이가 아빠 생일을 올려놨네요. 축하해 주신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박형제가 쑥스러운지 옆에서 저더러 인사해달라네요. 함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운이납니다. 이처럼 아끼고 사랑해 주시니 더욱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1 13:52 늦었지만 저도 생신 축하드립니다~ 언제 묵묵히 맡은바 일을 충실히 해나가시는 형제님의 성실한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형제님의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비젼이 아름답게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형제님 언제나 지금처럼 화이팅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늦었지만 저도 생신 축하드립니다~ 언제 묵묵히 맡은바 일을 충실히 해나가시는 형제님의 성실한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형제님의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비젼이 아름답게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형제님 언제나 지금처럼 화이팅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1 14:34 박승해 형제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좋은 딸을 두었습니다. 더욱 주님을 위해 삶을 사는 형제님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박승해 형제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좋은 딸을 두었습니다. 더욱 주님을 위해 삶을 사는 형제님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9 21:25 추카 추카 합니다. 박승해 형제님 !!! 추카 추카 합니다. 박승해 형제님 !!!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9 22:14 박승해형제님 축하드립니다. 박승해형제님 축하드립니다.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02:51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이쁜 따님을 두셨읍니다.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이쁜 따님을 두셨읍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07:30 생일을 축하합니다. 박승해 형제님, 그리고 이렇게 귀하고 귀엽고 생각이 깊은 이쁜 딸을 두신 것 축하드립니다. 시현이와 동현이도 너무 귀한 딸과 아들이고요. 생일을 축하합니다. 박승해 형제님, 그리고 이렇게 귀하고 귀엽고 생각이 깊은 이쁜 딸을 두신 것 축하드립니다. 시현이와 동현이도 너무 귀한 딸과 아들이고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0:59 생신을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족 들과 오래오래 잘 사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살롬! 생신을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족 들과 오래오래 잘 사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살롬!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2:01 박승혜형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박승혜형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2:29 묵묵히 예배준비를 하시고 녹음 카피하시고 뒷정리에 전달까지.. 우리가 형제님의 노고를 잊은게 아닙니다. 항상 감사해 하며 기쁨으로 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을 축복합니다. 맛있는 저녁은 언제 먹나요? 묵묵히 예배준비를 하시고 녹음 카피하시고 뒷정리에 전달까지.. 우리가 형제님의 노고를 잊은게 아닙니다. 항상 감사해 하며 기쁨으로 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을 축복합니다. 맛있는 저녁은 언제 먹나요?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4:00 박승해형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음력이신가요? 7월 9일은 저희에게도 잊을 수 없는 날이라서요. 아주 좋은 날 태어나신 형제님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길 특별히 더 기도합니다. 박승해형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음력이신가요? 7월 9일은 저희에게도 잊을 수 없는 날이라서요. 아주 좋은 날 태어나신 형제님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길 특별히 더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6:19 박승해형제님 ! 고달픈 삶의 짐을 조용한 미소 뒤에 담고 사는 귀한 아빠, 어려운 일이 있어도 희쭉 웃어넘기고 마는 믿음직한 형제, 그저 늘 수줍은 듯이 말이 없는 박승해 형제님을 우리 가운데 보내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박승해형제님 ! 고달픈 삶의 짐을 조용한 미소 뒤에 담고 사는 귀한 아빠, 어려운 일이 있어도 희쭉 웃어넘기고 마는 믿음직한 형제, 그저 늘 수줍은 듯이 말이 없는 박승해 형제님을 우리 가운데 보내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Eric_Yang님의 댓글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6:32 어제 저녁 온 가족이 모여 아빠의 생일을 축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준비해 두신 풍성한 선물임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비록 환경적으로는 어렵고 도전적이지만 우리의 마음은 항상 따뜻하고 풍요롭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조용히 다른 사람들의 필요들을 자신의 일보다 더 우선적으로 채우시는 형제님의 헌신에 감사 드립니다.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어제 저녁 온 가족이 모여 아빠의 생일을 축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준비해 두신 풍성한 선물임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비록 환경적으로는 어렵고 도전적이지만 우리의 마음은 항상 따뜻하고 풍요롭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조용히 다른 사람들의 필요들을 자신의 일보다 더 우선적으로 채우시는 형제님의 헌신에 감사 드립니다.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7:23 생일 축하드립니다. 형제님의 인생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형제님의 가정이 복의 가정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형제님의 인생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형제님의 가정이 복의 가정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0 17:58 축하드립니다. 늘 그자리에서 자리를 지키시는 형제님의 묵묵함에 감동받습니다. 자꾸 새로운 것을 찾고 바쁘게 변해가는 이 시대에 형제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림자를 발견합니다. 7월9일은 저와 저희 아내의 결혼기념 일 인데..... 뭔가 통하는데요^^ 축하드립니다. 늘 그자리에서 자리를 지키시는 형제님의 묵묵함에 감동받습니다. 자꾸 새로운 것을 찾고 바쁘게 변해가는 이 시대에 형제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림자를 발견합니다. 7월9일은 저와 저희 아내의 결혼기념 일 인데..... 뭔가 통하는데요^^
장유남님의 댓글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1 01:17 몇달만에 웹싸이트를 열어보네요. 그동안 컴퓨터가 고장나서 못하고있었는데 양자매님 덕분에 이렇게 다시 교회 싸이트에 들어왔습니다. 양자매님!! 고맙습니다. 나현이가 아빠 생일을 올려놨네요. 축하해 주신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박형제가 쑥스러운지 옆에서 저더러 인사해달라네요. 함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운이납니다. 이처럼 아끼고 사랑해 주시니 더욱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몇달만에 웹싸이트를 열어보네요. 그동안 컴퓨터가 고장나서 못하고있었는데 양자매님 덕분에 이렇게 다시 교회 싸이트에 들어왔습니다. 양자매님!! 고맙습니다. 나현이가 아빠 생일을 올려놨네요. 축하해 주신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박형제가 쑥스러운지 옆에서 저더러 인사해달라네요. 함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운이납니다. 이처럼 아끼고 사랑해 주시니 더욱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1 13:52 늦었지만 저도 생신 축하드립니다~ 언제 묵묵히 맡은바 일을 충실히 해나가시는 형제님의 성실한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형제님의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비젼이 아름답게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형제님 언제나 지금처럼 화이팅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늦었지만 저도 생신 축하드립니다~ 언제 묵묵히 맡은바 일을 충실히 해나가시는 형제님의 성실한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형제님의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비젼이 아름답게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형제님 언제나 지금처럼 화이팅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11 14:34 박승해 형제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좋은 딸을 두었습니다. 더욱 주님을 위해 삶을 사는 형제님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박승해 형제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좋은 딸을 두었습니다. 더욱 주님을 위해 삶을 사는 형제님이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