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고등부 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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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다 중고등부 설교가 제 차례까지 오게 ㅤㄷㅚㅆ는데 정말 제가 가장 많이 은혜를 받은것 같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졸기전에 메세지가 끝날수 있게되서 감사했고 그 들의 눈빛을 보니까 이해를 한것 같아서 또한 감사 했습니다. 예배 순서중에 "Holy Hug" (거룩한 포옹?) 이라는 한어부 예배때 서로 악수하며 교재 나누는 시간 과 비슷한 것이 있었는데 서로 부등켜 안으며 반기고 격려 해주는 모습들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그 모습 하나만 봐서도 그들의 순수한 신앙이 였보였습니다. 말씀을 받아드릴 준비가 된 기름진 땅 같은 그들 이었습니다. 우리 21세기교회 아주 어린아이들 부터 중고등부 까지 정말 자랑 스럽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본 받아야 할 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게 순수하지 못한 제 자신이 한편으론 창피하기도 했지만 우리 장래의 소망인 그들의 순수한 믿음을 목격하는 순간 가슴이 뿌듯해졌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졸기전에 메세지가 끝날수 있게되서 감사했고 그 들의 눈빛을 보니까 이해를 한것 같아서 또한 감사 했습니다. 예배 순서중에 "Holy Hug" (거룩한 포옹?) 이라는 한어부 예배때 서로 악수하며 교재 나누는 시간 과 비슷한 것이 있었는데 서로 부등켜 안으며 반기고 격려 해주는 모습들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그 모습 하나만 봐서도 그들의 순수한 신앙이 였보였습니다. 말씀을 받아드릴 준비가 된 기름진 땅 같은 그들 이었습니다. 우리 21세기교회 아주 어린아이들 부터 중고등부 까지 정말 자랑 스럽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본 받아야 할 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게 순수하지 못한 제 자신이 한편으론 창피하기도 했지만 우리 장래의 소망인 그들의 순수한 믿음을 목격하는 순간 가슴이 뿌듯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