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기쁜 날이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734회 작성일 08-06-22 21:09 목록 본문 왜라고는 구태여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너무 기쁘고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댓글 5 댓글목록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23 02:18 무엇이 기쁘신건지 궁굼하네요 오랫만에 세교회가 함께한 POT-LUCK 참 좋았습니다. 무엇이 기쁘신건지 궁굼하네요 오랫만에 세교회가 함께한 POT-LUCK 참 좋았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23 09:30 제가 박 목사님의 심정이 되어 생각해 보니까 아마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구태어 밝히지 않겠습니다. 제가 박 목사님의 심정이 되어 생각해 보니까 아마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구태어 밝히지 않겠습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23 10:51 아마도 조만간 송아지를 잡아야 된다는 소식에 (?) 기쁜신것이 아닐까요? . . . 여하튼 저또한 기쁨니다. 너무 좋으네요...Luncheon 이 그 누구를 위한 것도 같구요^^ 좋으신 주님께 영광을 그리고 감사를 돌립니다...살롬!! 아마도 조만간 송아지를 잡아야 된다는 소식에 (?) 기쁜신것이 아닐까요? . . . 여하튼 저또한 기쁨니다. 너무 좋으네요...Luncheon 이 그 누구를 위한 것도 같구요^^ 좋으신 주님께 영광을 그리고 감사를 돌립니다...살롬!!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25 19:53 아주 먼길을 돌아온분? 무척 기쁘죠. 아주 먼길을 돌아온분? 무척 기쁘죠.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29 01:23 갑자기 포 한그릇 누군가와 같이 먹고 싶어집니다.... 갑자기 포 한그릇 누군가와 같이 먹고 싶어집니다....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23 02:18 무엇이 기쁘신건지 궁굼하네요 오랫만에 세교회가 함께한 POT-LUCK 참 좋았습니다. 무엇이 기쁘신건지 궁굼하네요 오랫만에 세교회가 함께한 POT-LUCK 참 좋았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23 09:30 제가 박 목사님의 심정이 되어 생각해 보니까 아마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구태어 밝히지 않겠습니다. 제가 박 목사님의 심정이 되어 생각해 보니까 아마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구태어 밝히지 않겠습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23 10:51 아마도 조만간 송아지를 잡아야 된다는 소식에 (?) 기쁜신것이 아닐까요? . . . 여하튼 저또한 기쁨니다. 너무 좋으네요...Luncheon 이 그 누구를 위한 것도 같구요^^ 좋으신 주님께 영광을 그리고 감사를 돌립니다...살롬!! 아마도 조만간 송아지를 잡아야 된다는 소식에 (?) 기쁜신것이 아닐까요? . . . 여하튼 저또한 기쁨니다. 너무 좋으네요...Luncheon 이 그 누구를 위한 것도 같구요^^ 좋으신 주님께 영광을 그리고 감사를 돌립니다...살롬!!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25 19:53 아주 먼길을 돌아온분? 무척 기쁘죠. 아주 먼길을 돌아온분? 무척 기쁘죠.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6-29 01:23 갑자기 포 한그릇 누군가와 같이 먹고 싶어집니다.... 갑자기 포 한그릇 누군가와 같이 먹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