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식량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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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죤도 좋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북한선교 하시는 임철빈목사님을 도우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북한선교을 벌써 10년 가까이 하셨습니다.
요사히 소식에 의하면 목사님과 사모님이 아프다고 하는데
7월~8월달에 미국에 방문 합니다.
그때 만나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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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 이런 시가 있어 올려봅니다.
>
>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시: 장진성)
>
> 그는 초췌했다
>
>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
> 그 종이를 목에 건 채
>
> 어린 딸 옆에 세운 채
>
> 시장에 서 있던 그 여인은
>
>
>
> 그는 벙어리였다
>
> 팔리는 딸애와
>
> 팔고 있는 모성(母性)을 보며
>
> 사람들이 던지는 저주에도
>
> 땅바닥만 내려보던 그 여인은
>
>
>
> 그는 눈물도 없었다
>
> 제 엄마가 죽을병에 걸렸다고
>
> 고함치며 울음 터치며
>
> 딸애가 치마폭에 안길 때도
>
> 입술만 파르르 떨고 있던 그 여인은
>
>
>
> 그는 감사할 줄도 몰랐다
>
> 당신 딸이 아니라
>
> 모성애를 산다며
>
> 한 군인이 백 원을 쥐어 주자
>
> 그 돈 들고 어디론가 뛰어가던 그 여인은
>
>
>
> 그는 어머니였다
>
> 딸을 판 백 원으로
>
> 밀가루 빵 사 들고 어둥지둥 달려와
>
> 이별하는 딸애의 입술에 넣어주며
>
> -용서해라! 통곡하던 그 여인은
>
하지만,
실질적으로 북한선교 하시는 임철빈목사님을 도우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북한선교을 벌써 10년 가까이 하셨습니다.
요사히 소식에 의하면 목사님과 사모님이 아프다고 하는데
7월~8월달에 미국에 방문 합니다.
그때 만나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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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 이런 시가 있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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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시: 장진성)
>
> 그는 초췌했다
>
>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
> 그 종이를 목에 건 채
>
> 어린 딸 옆에 세운 채
>
> 시장에 서 있던 그 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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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벙어리였다
>
> 팔리는 딸애와
>
> 팔고 있는 모성(母性)을 보며
>
> 사람들이 던지는 저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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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바닥만 내려보던 그 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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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눈물도 없었다
>
> 제 엄마가 죽을병에 걸렸다고
>
> 고함치며 울음 터치며
>
> 딸애가 치마폭에 안길 때도
>
> 입술만 파르르 떨고 있던 그 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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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감사할 줄도 몰랐다
>
> 당신 딸이 아니라
>
> 모성애를 산다며
>
> 한 군인이 백 원을 쥐어 주자
>
> 그 돈 들고 어디론가 뛰어가던 그 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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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어머니였다
>
> 딸을 판 백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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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 빵 사 들고 어둥지둥 달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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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하는 딸애의 입술에 넣어주며
>
> -용서해라! 통곡하던 그 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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