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자매님만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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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전화 통화를 하고 싶은데...
셀폰이 고장났다고 들었어요. (찬하가 새 셀폰을 변기에 넣었다는.....)
제게 형제님 번호도 없네요.
이 글 보거든 전화주세요.
분명 자매님이 아닌 누군가 읽었겠지요.
그래서 이야기 하나.
진주자매님 댁에 놀러 갔을 때 일입니다.
모두들 자기일에 열중하느라 혼란스러웠습니다.
주방에서 자매님이 저녁을 준비하는라 분주해하는데.
유노(윤호?)가 주방 바닥에 있는 검정색 가스버너 가방을 집어 들고 걸으며 말했습니다.
"엄마! 목자니임~"
셀폰이 고장났다고 들었어요. (찬하가 새 셀폰을 변기에 넣었다는.....)
제게 형제님 번호도 없네요.
이 글 보거든 전화주세요.
분명 자매님이 아닌 누군가 읽었겠지요.
그래서 이야기 하나.
진주자매님 댁에 놀러 갔을 때 일입니다.
모두들 자기일에 열중하느라 혼란스러웠습니다.
주방에서 자매님이 저녁을 준비하는라 분주해하는데.
유노(윤호?)가 주방 바닥에 있는 검정색 가스버너 가방을 집어 들고 걸으며 말했습니다.
"엄마! 목자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