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영이의 생일입니다. > 자유게시판

훌쩍 커버린 자영이를 볼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느낍니다.

생일을 맞이한 자영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딸로 자라렴.

네 삶에 하나님의 간섭이 있어 행복하고 소망이 있는 자가 되기를 아울러 원한다.

생일 축하해~~!!

하나님의 축복, 자영이
이제까지 주신 축복도 너무 크고 감사하지만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자영이를 통해 이루실 아름다운 계획들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고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높여드립니다.

자영이가 아주 애기 같았을때가 엇그제 같은데 어린 소녀티가 점점 없어질 정도로 우리 21세기교회에서 오래됬군요.
자영아 생일 축하한다. 언제나 건강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으로 크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