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언니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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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목사님댁의 귀여운 먹내둥이 미소의 2살 생일날입니다.
감기가 심하게 들어 콧물도 심하고 기침으로 밤에 고생도하지만 언니들과 놀 때는 아주 신나고 즐겁게 애교를 부리는 미소
먹을 것이 있으면 항상 나누어 준답니다.
저를 할머니라고 부르며 "할머니 이거봐" 라면서 재롱을 귀엽게 하죠
감기가 심하게 들어 콧물도 심하고 기침으로 밤에 고생도하지만 언니들과 놀 때는 아주 신나고 즐겁게 애교를 부리는 미소
먹을 것이 있으면 항상 나누어 준답니다.
저를 할머니라고 부르며 "할머니 이거봐" 라면서 재롱을 귀엽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