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장막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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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르호봇 장막이 금요일에 모였습니다.
두 가지 놀란 사실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유진주 자매님에게 식사기도를 부탁하였는데
마치 여러번 한 것 같이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요즈음 최희주 성도님을 위하여 매일 수시로 기도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 놀란 것은 장막을 마치고 나서였습니다.
정영권 형제님이 머뭇거리더니 최희주 성도님을 위하여 함께 손을 얹고 기도하기를 원하였습니다.
혼자하기는 쑥스럽지만 모두가 하면 자기도 하겠다면서....
장막식구 모두가 최희주 성도님을 에워싸고 그 몸에 손을 얹고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두 가지 놀란 사실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유진주 자매님에게 식사기도를 부탁하였는데
마치 여러번 한 것 같이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요즈음 최희주 성도님을 위하여 매일 수시로 기도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 놀란 것은 장막을 마치고 나서였습니다.
정영권 형제님이 머뭇거리더니 최희주 성도님을 위하여 함께 손을 얹고 기도하기를 원하였습니다.
혼자하기는 쑥스럽지만 모두가 하면 자기도 하겠다면서....
장막식구 모두가 최희주 성도님을 에워싸고 그 몸에 손을 얹고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