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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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00년 8월 첫주일에 창립예배를 드렸지요.
그로부터 13년이 그야말로 살같이 흘렀다는 느낌입니다.
끝날까지 주님의 뜻을 받들어 드리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시는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가지로 어려운 때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 식구들의 헌신적인 수고로 성대하고 풍성하게 이루어져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결집된 마음과 힘으로 계속 도적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참석했던 저의 친구가 말했습니다.
"이 교회는 조그마한데도 큰 대형교회를 능가하는 파워가 있어 보이네."
"어린 아이들 부터 어른 까지 모두들 한덩어리가 된게 보기 좋구만...."
저의 어깨가 "으 쓱..."
주님께서도 "흐~믓~"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