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아 QT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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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아침 QT에 반가운 얼굴이 왔었습니다.
어제 모임때 열심히(?) 기도했었던....
바로,
박 성수 형제님이 나오셨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끄시고(?) 여러가지 핑계거리를 과감히 물리치고,
QT모임에 나오셨습니다.
할렐루야!!
로마서 본문을 읽으시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또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드리고자 하시는
형제님의 share 가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에게는 은혜의 시간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P.S) 아직도 자리는 남아있습니다. 누구나 Welcome 입니다.
오늘 아침 QT에 반가운 얼굴이 왔었습니다.
어제 모임때 열심히(?) 기도했었던....
바로,
박 성수 형제님이 나오셨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끄시고(?) 여러가지 핑계거리를 과감히 물리치고,
QT모임에 나오셨습니다.
할렐루야!!
로마서 본문을 읽으시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또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드리고자 하시는
형제님의 share 가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에게는 은혜의 시간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P.S) 아직도 자리는 남아있습니다. 누구나 Welcom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