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ing Point(삶의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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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배모임 중 정기현 형제님이 이 예배모임이 우리들의 삶의 Turning point (삶의 전환점)가 되게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저 역시 그런 기도에 동의 하면서, 주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에 민감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듣고저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응답하셨습니다.
어제 이 목사님 설교말씀 서두에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가 전쟁의 역사라고 할만큼 우리 성도들의 역사는 영적 전쟁의 역사다”라는 말씀 속에서 내 자신이 매일의 삶 가운데서 영적인 전쟁가운데 있다는 것을 좀 더 현실적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영적인 전쟁가운데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지 못하니까, 항상 마귀를 대적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마귀의 밥이되어서 살고있던 저의 모습이었음을 인정케되었습니다.
또, 영적전쟁에 어떻게 임해야하는 가도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러 나가는 과정에서 사울이 준 갑옷과 놋투구와 칼을 다 벗어버린 것처럼, 오늘날 우리가, 영적 싸움을 하면서, 하나님 대신 의존하는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갑옷과 투구와 칼은 하나님 앞에서는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란 사실입니다. 내 입술로는 주님을 예배하면서도, 나의 삶을 돌아보면 이 세상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삶의 우선권과 흥미) 것을 나역시 귀하게 여기면서 사는 이 세상사람들과 별다를 바 없는 자로 타락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구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저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흥미보다는 뉴스에 더욱 흥미가 가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결단한 것은 매일 아침 12시까지는 (특별히 정해진 행사가 있다든지, 선약이 있는 경우나 emergency등의 특별한 일이 없는한)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시간을 드리겠다고 결단했습니다. 제 삶의 turning point가 되는 결단이기를 희망합니다.
어제 이 목사님 설교말씀 서두에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가 전쟁의 역사라고 할만큼 우리 성도들의 역사는 영적 전쟁의 역사다”라는 말씀 속에서 내 자신이 매일의 삶 가운데서 영적인 전쟁가운데 있다는 것을 좀 더 현실적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영적인 전쟁가운데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지 못하니까, 항상 마귀를 대적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마귀의 밥이되어서 살고있던 저의 모습이었음을 인정케되었습니다.
또, 영적전쟁에 어떻게 임해야하는 가도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러 나가는 과정에서 사울이 준 갑옷과 놋투구와 칼을 다 벗어버린 것처럼, 오늘날 우리가, 영적 싸움을 하면서, 하나님 대신 의존하는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갑옷과 투구와 칼은 하나님 앞에서는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란 사실입니다. 내 입술로는 주님을 예배하면서도, 나의 삶을 돌아보면 이 세상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삶의 우선권과 흥미) 것을 나역시 귀하게 여기면서 사는 이 세상사람들과 별다를 바 없는 자로 타락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구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저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흥미보다는 뉴스에 더욱 흥미가 가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결단한 것은 매일 아침 12시까지는 (특별히 정해진 행사가 있다든지, 선약이 있는 경우나 emergency등의 특별한 일이 없는한)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시간을 드리겠다고 결단했습니다. 제 삶의 turning point가 되는 결단이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