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페이지 정보
본문
죄송합니다.
3주 전에 옆구리에 있던 혹을 떼 내고 꿰멘 상처가 좀 덧나서 며칠 더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내일 오전에 그럭저럭 실밥은 뺄 수 있겠다고 병원에서 그러는데,
확실하게 치료해서 가는 게 나을 거 같아서요.
한 주 더 있다 다음 토요일 돌아갑니다.
주영이도 귀에 팥알 만하게 나 있던 비지덩어리를 하나 짜냈는데,
잘 아물도록 기도해 주셔요.
빨리 돌아가서 제 자리를 지켜야하는데 정말 송구합니다.
3주 전에 옆구리에 있던 혹을 떼 내고 꿰멘 상처가 좀 덧나서 며칠 더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내일 오전에 그럭저럭 실밥은 뺄 수 있겠다고 병원에서 그러는데,
확실하게 치료해서 가는 게 나을 거 같아서요.
한 주 더 있다 다음 토요일 돌아갑니다.
주영이도 귀에 팥알 만하게 나 있던 비지덩어리를 하나 짜냈는데,
잘 아물도록 기도해 주셔요.
빨리 돌아가서 제 자리를 지켜야하는데 정말 송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