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화 자매님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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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08년도 5월 11일) 이미화 자매님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본인은 물론이겠지만, 우리 모두에게 가뭄중에 빗물이 쏟아지는 듯한 감격을 맛보게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이미화 자매님을 계속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고 주님의 귀한 딸로 쓰임을 받도록 훈련받게하시고 사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귀한 자매님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이미화 자매님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계속 인도해주신 노요한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잔치를 한번 베풀어야하겠습니다.
본인은 물론이겠지만, 우리 모두에게 가뭄중에 빗물이 쏟아지는 듯한 감격을 맛보게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이미화 자매님을 계속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고 주님의 귀한 딸로 쓰임을 받도록 훈련받게하시고 사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귀한 자매님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이미화 자매님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계속 인도해주신 노요한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잔치를 한번 베풀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