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전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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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자매님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아름다운 일로 인해 다시 한번 전도의 중요성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 21세기 교회가 서로간의 깊은 영적인 교제를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님의 손에 들려드릴 가장 귀한 열매는 구원받은 영혼들일 것입니다. 다음의 분들은 제가 기록을 가지고 있는한 우리교회의 사역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한 분들입니다.
박지현, 박성수, 박종태, 박영혜, 주기환, 주지연, 김창수, 노성자, 장선영, 박규배, 조경란, 최익래, 유승준, 유영미, 박영립, 박종원, 서애자, 서광명, 김재덕, 김정란, 김정순, 이동헌, 김문섭, 김순영, 구명선, 임희정, 김정유, Andy Jung, 오창한, 이유정, 박규배, 최준옥,이미영,이재호,김진섭, 김지선. 김홍석, 김민정, 정규상, 림종임, 박승해, 박유남,이미화
위의 분들 중에는 이미 세상을 떠나신 분도 계시고 또 한국으로 가신 분, 그리고 다른 교회에 소속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멀리하고 있는 분들도 몇 분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뒤에 계속적인 훈련을 받지 못해 혼란 가운데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야할 줄압니다.
위의 분들을 통해 단 한분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복음을 받아들이게 된 분은 없습니다. 거의 모든 한 분 한 분이 집요한 기도와 관심과 접촉과 말씀증거를 통해 예수님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우리 교회 출석부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우리가 상상 못할 만큼 우리 교회를 방문했던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 중에 아직 예수님을 영접치 않은 분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돌보고 말씀을 증거할 기회를 찾도록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교회의 사역을 통해서 지난 약 8년동안 예수님을 영접하신 분이 장년 약 43여명외에도 (이 외에 제가 포함하지 않은 분들의 이름이 있다면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들과 Youth사역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한 우리들의 자녀들도 거의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침례를 받은 학생들: Daniel Kim, 채아림, Daniel Park, Joseph Park, Julia Kim, Robin Kim, Chris Kim, Bryan Yoo, David Kim, Grace Hong, Peter Park, Hannah Chung, Gloria Hong, Chole Kim, Andy Choie, Eric Park, (황성수 목사님의 사역을 통채서 예수님 영접하고 침례받게된 학생들 김상엽, 김성준, 안준기, 오현철, 이원기, 이정숙, 이재호, 황예준)
침례를 받지 않았으나 예수님을 영접한 학생들: Benjamin Hong, 미셸조, 박카니, 크리스주, 윤애니, 장영석, 양보아스, Andy Yoo, Jeffery, 박나현, 주별, 김소진, 쥴리 *이 중에 많은 학생들이 stramp camp를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자칫 학생들을 우리는 간과하기 쉽습니다. 이들이야 말로 어렸을 때부터 복음을 듣고 결단하지 않으면 커서 예수믿기가 더욱 힘든 세대가 될 것입니다. 이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학생들 모두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물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성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박지현, 박성수, 박종태, 박영혜, 주기환, 주지연, 김창수, 노성자, 장선영, 박규배, 조경란, 최익래, 유승준, 유영미, 박영립, 박종원, 서애자, 서광명, 김재덕, 김정란, 김정순, 이동헌, 김문섭, 김순영, 구명선, 임희정, 김정유, Andy Jung, 오창한, 이유정, 박규배, 최준옥,이미영,이재호,김진섭, 김지선. 김홍석, 김민정, 정규상, 림종임, 박승해, 박유남,이미화
위의 분들 중에는 이미 세상을 떠나신 분도 계시고 또 한국으로 가신 분, 그리고 다른 교회에 소속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멀리하고 있는 분들도 몇 분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뒤에 계속적인 훈련을 받지 못해 혼란 가운데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야할 줄압니다.
위의 분들을 통해 단 한분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복음을 받아들이게 된 분은 없습니다. 거의 모든 한 분 한 분이 집요한 기도와 관심과 접촉과 말씀증거를 통해 예수님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우리 교회 출석부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우리가 상상 못할 만큼 우리 교회를 방문했던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 중에 아직 예수님을 영접치 않은 분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돌보고 말씀을 증거할 기회를 찾도록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교회의 사역을 통해서 지난 약 8년동안 예수님을 영접하신 분이 장년 약 43여명외에도 (이 외에 제가 포함하지 않은 분들의 이름이 있다면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들과 Youth사역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한 우리들의 자녀들도 거의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침례를 받은 학생들: Daniel Kim, 채아림, Daniel Park, Joseph Park, Julia Kim, Robin Kim, Chris Kim, Bryan Yoo, David Kim, Grace Hong, Peter Park, Hannah Chung, Gloria Hong, Chole Kim, Andy Choie, Eric Park, (황성수 목사님의 사역을 통채서 예수님 영접하고 침례받게된 학생들 김상엽, 김성준, 안준기, 오현철, 이원기, 이정숙, 이재호, 황예준)
침례를 받지 않았으나 예수님을 영접한 학생들: Benjamin Hong, 미셸조, 박카니, 크리스주, 윤애니, 장영석, 양보아스, Andy Yoo, Jeffery, 박나현, 주별, 김소진, 쥴리 *이 중에 많은 학생들이 stramp camp를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자칫 학생들을 우리는 간과하기 쉽습니다. 이들이야 말로 어렸을 때부터 복음을 듣고 결단하지 않으면 커서 예수믿기가 더욱 힘든 세대가 될 것입니다. 이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학생들 모두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물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성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