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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소감 Isaac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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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I came to the United States, I didn't know anything about God, faith, church, etc. Then when we came to the United States, thanks to God and Stacy's family we began to attend church on Sundays.  As I grew up I got to know more about Jesus more and more and gained more faith in him. So that is how I'm here.

 

For the past 7, no 6 years as child, I can count a lot of blessings.  Among them are my after school learning though Mrs Yang. Though it wasn’t that fun at the beginning, I learned a lot and also it became a little bit more fun.   Mrs Yang really helped me a lot.  I also met two of my best friends, Leo and Charlie. They fought a lot back then, but not any more. I also give thanks to God for protecting and helping me till this day.

지금부터 약 7년 전에 미국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믿음에 대해서도 교회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에 들어와서 친척되는 별이 누나 가정을 통해서 교회를 다니게되었습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예수님에 대해서 더욱 알게되고 또 예수님에 대한 믿음도 자라게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자리에까지 있게 되었씁니다.
 
지난 6, 7년을 돌아볼 때 감사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After School을 통해서 제가 많이 배우게 되었따는 사실입니다.  사실 처음 After School 을 다닐때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점 점 배우게되면서 재미도 있어졌습니다.  양사모님게서 저를  진짜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에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인 레오와 챨리를 만나게되었습니다.  이친구들이 그 때는 서로 자주 다투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까지 저를 보호해주시고 도와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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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삭아,

네가 항상 미소짓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하나님께 감사한단다.

어쩌면 너는 그렇게 점잖고 멋있게 자랄 수가 있니?

동생도 잘 돌보아 주고....

네가 미국에 와서 노 목자님 노 목자님 하고 따라 다닐 때가 눈에 선하구나.

하나님과 사람에게 이렇게 감사할줄 아는 믿음의 어린아이로 자랐으니 가슴이 뿌듯하다.

나는 네가 장래 우리 교회의 목사님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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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saac,

You are a inborn leader.  That's how I would define you after observing you for years.
In fact, you invited your friends and some of them came to visit us and at least one of them, Leo, still stays with us.  Isaac, I pray for you that you may grow even further spiritually in Jr. High that you can help still more friends to come to know the Lord. It was my privilege to have and teach you in chidren group.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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