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소감 Heidi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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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살 때 미국에 올 때 나는 이정도면 됐다 그리고 자신이 있다란 생각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 것은 제가 그리스도인이 아니었고 아직 배워야할 것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후로는 내가 이정도면됬다는 자신을 잃게되었습니다. 어나 오히려 이정도가지고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정도가 아니라, 나는 못됬다란 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다녔던 교회는 큰 교회였는데, 어린학생들에게 교회에 다니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가르쳤습니다. 그 때 아빠 엄마가 교회에 다니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아빠 엄마를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아빠 엄마가 우리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작년까지 저는 많이 몰랐습니다. 저의 유일한 기도는 아빠가 담배를 피지 않고 하나님을 믿게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조용하게지만 매일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며 또 아빠에게 제가 아는 것을 알려주기를 원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깊이 빠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많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하나님 계신 것을 압니다. 그러나 제 아빠에게 제가 경험한 것을 알려준 것이 별로 도움이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계속 아빠와 나누기를 원합니다.
저는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존해야만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예수님을 내 마음에 영접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 번 우리 중고등부학생들이 연합집회에서 들었던 설교를 통해서 사랑의 의미에 대해서 좀 더 배우게되고 제 자신이 좀 더 영적으로 깊어질 수 있게 도움을 준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삶의 용기를 가질 수 있게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이 글을 쓸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하던 항상 도와주는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도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인도해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 was very nervous for this day. I didn’t want to write this but now I feel like I am wrong. I wanted to be more faithful and truthful before this day. Still, I thank God for how I am today.
I came to America at five, feeling perfect and ready. That was because I wasn’t a Christian and I had much to learn. But after I went to church, I felt as if I wasn’t perfect. Actually, I felt the opposite of perfect. The first church I went to was big and they told the little kids that if you did not go to church then you’ll go to hell. My parents didn’t go to church then. So that was when I started praying, because of my parents. They went to this church because we were introduced.
Before last year, I didn’t know much. My only prayer was my dad to stop doing bad habit and believe in God. I cried each day silently. As I did, I wanted to go deeply with God and teach my dad. I did go deeply, because I used to question myself if I should believe in God. But now, I know there is God. But teaching my dad didn’t work, sadly.
I just want to say now that I wanted to reflect on what I did. I should rely on God on everything I do, and I do because I accepted Jesus into my heart. I also reflected on the sermons we went to in L.A. or some place because it helped me grow deeply and I know what love can mean. I grew deeper into my spiritual life and hopefully I grow more deeply. This letter helped me to reflect on my life, and it gave me some courage.
I want to thank God for leading me into writing this letter well. I want to thank my parents for supporting me of whatever I do. Also, I want to thank the teachers for helping me to grow spiritually. Thank you, Pastor Park for leading me into writing this letter at the last minute. Thank you everyone for guiding me and supporting me. Thank you.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idi,
When I got your writing yesterday in the morning, I was kind of upset - I had so many other things to do by that time; I tend to delay things to the very last moment. But, as I read your writing I felt stalled just trying to calm down my emotion. Yes, it was powerful message to me: the way God has been leading your life, the way you accpeted the message though the message didn't reflect right understanding of the Scriptural teaching concerning salvation; how you care about your father,etc.
It was indeed more than worth it that you send the writing very last hour, thanks again.
I also say that evidently you are spiritual, talented and thoughtful in everything you do. I have many other things I am proud of you about. No doubt that God will use your life in special way. Please, keep growing in the Lord.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