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소감 Eric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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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먼저 하나님께서 제 삶 가운데 함께 해 주시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새로운 날을 감사할 수 있는 삶을 주신 것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께도 저를 위해 해 주신 모든 것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지난 52 학기를 마치기까지 저를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셨으며, 어머니는 저를 매일 학교에 차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저는 영주권 문제로 사이프레스 칼리지에 가게 되었지만 부모님과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적인 삶을 살겠다고 약속 드리겠습니다.
양목사님과 데이빗 형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들은 저에게 좋은 말씀과, 충고를 해 주시며 저의 삶에 영향력을 끼쳐 주셨습니다. 이제 고등학교를 떠나 대학에 간다고 생각하니 조금 이상합니다. 더 자유로와 지기도 하겠지만 더 많은 책임이 따르게 되니 좋기도 하지만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졸업을 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ric,
Believe me, this is what I would like to say: Each handshake I offered to you all those years since I knew you was my expression of love. I am sure many of us in the church feel the same. Though we may not, perhaps can not verbally express our interest in your life as much as we want and though there would be no comparison that of ours with your parents, yet we would say we love you and you are very important in our lives.
I like your smile and I like your sweet spirit; I also have a great expectation for your life. Thank you for staying with us so far and being a good example for other 동생들 playing with and helping them. I am confident you will do so the same continously. I and many others in the church have a great concern for you and Gloria as you are now in college. Please, stand firm in you faith. Never doubt that God loves you so much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Jesus Christ for you. God bless you. I will try to remember you daily in my 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