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최 졸업식 > 자유게시판

축하드립니다.
상당히 빨리 졸업 하셔서 놀랬습니다.
그레이스 자매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 물론 형제님두요.^^

축하합니다.
언제 졸업축하식사대접을 하겠습니다.

어~~~~에고...우리 노영희 목자님께서 벌써 올려 주셨네요...감사^^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학대학원을 졸업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성공적으로 졸업하게 되니

얼마나 열심히 노력을 하였는지 짐작이 갑니다.

이제 배운 것을 사용하여 복의 근원이 되는 일에 힘쓰며

앞으로 더욱 하나님의 일꾼으로 맡은 바 사명을 겸손함과 충성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릴 것을 믿습니다.

내조한 그레이스 자매님에게도 아울러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될 수 있기를...

그레이스 자매님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10년 만의 졸업 입니다.

직장생활과 사역들을 반복하며 공부하다 보니 늦은듯 하지만

지금 이때가 가장 좋은 주님의 때에 졸업을 하나봅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축하를 받으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수고한 종을 축하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졸업이란 한 단계를 지나게 되었네요.

마치 대나무의 마디와 같이 이런 여러 과정을 지나면서

주님께서 쓰실만한 더욱 성숙한 사람으로 되어 가겠지요.

졸업을 축하하며 기도합니다.

* 졸업식날 저는 San Luis Obispo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추카 추카!
저도 많은 졸업을 해 봤지만 역시 무엇에서 졸업한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앞으로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일꾼이 되시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축하 합니다

장막에서 이야기 하시지 ===

더욱더 하나님이 쓰시는 다니엘 형제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랜 고생끝에 드디어 졸업을 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10년이나 걸렸지만 그래도 끝을 맺고 졸업을 하시게 된것은 참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더구나 좋은 성적으로 졸업을 하시는것 같은데 힘드셨겠어요. 
하나님께서 어떤 길을 예비해 두셨을까 기대가 됩니다. 
축하해요.

축하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보필하신 그레이스 자매님도 축하드리구요.
최기남 성도님이 너무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어느곳에 어떤 방식으로 쓰임이있으실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