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자유게시판

할렐루야! 
이것을 깨닫게 하신 이는 성령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코람 데오, 하나님 앞에 사는 인생들임을 날마다 고백하고 싶습니다.
박종태형제님, 오랫동안 들랑달랑 했지만
이제부터 더욱 "매일 무릎꿇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신줄 믿습니다.

자랑스러운 기드온식구입니다.
기드온의 용사답게 힘차게 앞장서서 이 치열한 전쟁터에서 허다한 사탄의 무리를 먼지처럼 물리치시는
대장이 되시기를 기도,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박종태, 박영혜 화이팅!!!

어느새 하나님과 아주 친밀해지신 형제님을 봅니다.....
몸이 아프시지만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네요.....
하나님의 역사는 역시 대단합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생활에 대해 도전을 받게되는 글입니다.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우리와 대화를 나누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려봅니다.

함께 기도하는 자가되도록 노력하십시다.

박종태 형제님,

되게 보구 싶네요....

최바울 목사님도 보고싶군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오늘 (여기시간으로는) 박영혜자매님 아버님이 수술을 받으시겠군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정말,

잊고 있었습니다.

박영혜 자매님의 아버님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러지도록

그리고 이 일로 인하여 예수님을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우리 좋으신 주님께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최목사님 보고싶읍니다....언제쯤 이곳에 오실련지

그리고 어제밤 마음이 뒤숭숭해 잠도 안오고해서 한국에 계신 장인어른과 통화를 하였읍니다.

마음도 많이 안정이 되신것같고 또한 이목사님이 소개해주신 목사님과 만나시기로 약속을 하셨답니다.

장인어른,장모님 그리고 처남식구까지 이번에 모두 하나님을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믿읍니다. 주님의 위대하신 능력과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