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화 자매님의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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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자매님이 어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57번과 91번 의 교차점에서 Lain Change를 하는 차에게 앞쪽 Fender를 받힌 모양입니다.
박지숙 자매님이 전화가 와서 곧 먼저 전화로 연락을 하여보니 아주 의연하고 침착하게 대처하고 있어 저는 현장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영어로 대충 의사 전달까지 하는 것을 보니 아주 대견하였습니다.
가해자하고 통화한 결과 본인이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보아 별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행히 몸에 별로 이상은 없는 듯하여 이렇게 보호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화 자매님,
화이팅!
57번과 91번 의 교차점에서 Lain Change를 하는 차에게 앞쪽 Fender를 받힌 모양입니다.
박지숙 자매님이 전화가 와서 곧 먼저 전화로 연락을 하여보니 아주 의연하고 침착하게 대처하고 있어 저는 현장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영어로 대충 의사 전달까지 하는 것을 보니 아주 대견하였습니다.
가해자하고 통화한 결과 본인이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보아 별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행히 몸에 별로 이상은 없는 듯하여 이렇게 보호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화 자매님,
화이팅!
댓글목록
이미화님의 댓글
이미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솨합니다...ㅋㅋㅋ
특히 박지숙자매님과 노목자님 감사합니다...^^ 노목자님 전화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글고 가장 중요한것은 그 가해자에게 노목자님 전화를 바꿔줄때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몰라
걍 쉽게 similar father 이라고하고 전해주었습니다...ㅋㅋ 그랬더니 그분께서 sponsor 냐고 묻더군여....
그래서 yes 하면서 바꿔드렸습니다....순간 그말에 조금 웃겼습니다 ㅋㅋㅋ
큰 사고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