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 미수 잔치
페이지 정보
본문
친정아버지 88 미수 잔치를 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족을 위하여 매일 기도 해 주시는 아버지가 계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족을 위하여 매일 기도 해 주시는 아버지가 계시니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장인 어른께서는
매일 골프를 하십니다. 9홀을 도시는데 핸디는 보기라고 합니다.
매일 큐티를 30분 내지 한 시간씩 하십니다.
매일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니다.
거리의 선교를 위해 매주 한 번 이상씩 LA 다운타운에 가셔서 노숙자들을 도우시고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매일 컴퓨터를 배우시고 이메일과 인터넷 Serching을 하셔서 새로운 정보를 얻기에 노력하십니다.
매일 노영희 목자에게 이메일을 보내십니다.
이분의 연세는 지난 주일 88세 미수연을 가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