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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게 웬 희소식 입니까?
분가 하신건가요? 어머니께서도 오신다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뭔지 잘 모르지만 야튼 축하 드리구요, 아마 우리 21세기교회 식구들 거진 다 갈것 같은데 감당이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구 어머니께서 꼭 거듭 나실수 있도록 모두 합심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초대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때 뵐께요.

이렇게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본교회를 친정처럼 잊이 않으시고 기억하고 시시때때로 방문하시는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가 드디어 이 곳에 방문하시게 되었네요.

좋은 시간, 특별히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일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새집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에게 축하드리구요.

초대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기쁨과 감사로 참석하지요.

장가 잘 들고, 시집 잘 가셨습니다.

다음 주일에 온 식구가 우리 교회에 오신다고요.

분가 소식도 반갑지만 또 얼굴을 볼 생각을 하니 반갑네요.

어머님이 이 기회에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장로님과 권사님이 섭섭하시겠지만 아주 현명하신 분이니까 큰 결단을 하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존경할 분들이지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고 복의 근원이 되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반갑습니다. 홍 사모님...
새로운 보금 자리를 허락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초대해 주시니 또한 감사를 드리고요 기꺼이 시간을 내도록 하겠습니다...살롬!

아참, 홍목사님/사모님 이번 캥핑때 못오셨지만 내년에는 꼭 오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모두 맘에 들어 하시는 정말 괜찮은(나무많고 공기맑고 경치좋은) 장소를 찾았습니다.
내년에도 같은 장소로 예약이 됬으니까 꼭 join 하시기를...
밑글 3813~3818, 3825, 3834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축하해요

꼭 가서 축하해야지

이목사님께서 그근처로 가시겠다던데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