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큐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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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인 제가 보기에도, 자유게시판은 아주 재미있고 부담없고.. 큐티란은 웬지 썰렁하고 딱딱하게 느껴지니 충분히 많은 분들의 무관심한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큐티란을 볼 때마다, 정말 우리가 한심하게 생각하는,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도 말씀 중심으로 사는 것이 꿰나 힘들었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웬만한 결단갖고는 주님의 말씀 중심으로 산다는 것이 불가능했었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우직 스럽게 믿음으로 살려고 발버둥치며 억지로라도 큐티란을 방문해주시고 또 댓글까지 남겨주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우선 내 자신부터 매일 매일 회개하는 맘으로 큐티란에도 충실해야겠습니다. 정식은 맛이 없더라도 영양섭취에 필수적인 것을 (큐티 및 말씀 묵상), 그리고 간식은 맛있는 것으로 (자유게시판) 훈련을 하도록 노력해봅시다. 아니면, 큐티란을 따로 만들지 말고 아예 자유게시판 안에 포함시키면 방문하는데 좀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우직 스럽게 믿음으로 살려고 발버둥치며 억지로라도 큐티란을 방문해주시고 또 댓글까지 남겨주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우선 내 자신부터 매일 매일 회개하는 맘으로 큐티란에도 충실해야겠습니다. 정식은 맛이 없더라도 영양섭취에 필수적인 것을 (큐티 및 말씀 묵상), 그리고 간식은 맛있는 것으로 (자유게시판) 훈련을 하도록 노력해봅시다. 아니면, 큐티란을 따로 만들지 말고 아예 자유게시판 안에 포함시키면 방문하는데 좀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