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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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지난주 한주간 그전에 혼자서 해보지 않은 작업때문에 일의 난이도가 아닌 막연한 걱정(혼자서 잘 끝낼수 있을까?) 때문에 심적부담감을 많이 가졌습니다.
일을 진척도 서투름 때문에 더뎠습니다. 오직 의지할곳이라고는 하나님밖에 없었고 여러날과 시간을 투자한끝에 금요일에 일을 마쳤고 고객한테 추가 작업요청없이 오케이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참 막막하게 생각되던 일들이 금요일에는 끝이 나있었고 그동안 두려움으로 하나님께 매달려 있던 시간이 참으로 끈끈하게 느껴지며 감사함으로 고요한 마음이 빵빵해졌습니다.
감사함을 잘 못느끼는 기름끼가 낀 제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였습니다.
그리고 갈등하는 마음에 창세기 말씀으로 답해주셨습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지난주 한주간 그전에 혼자서 해보지 않은 작업때문에 일의 난이도가 아닌 막연한 걱정(혼자서 잘 끝낼수 있을까?) 때문에 심적부담감을 많이 가졌습니다.
일을 진척도 서투름 때문에 더뎠습니다. 오직 의지할곳이라고는 하나님밖에 없었고 여러날과 시간을 투자한끝에 금요일에 일을 마쳤고 고객한테 추가 작업요청없이 오케이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참 막막하게 생각되던 일들이 금요일에는 끝이 나있었고 그동안 두려움으로 하나님께 매달려 있던 시간이 참으로 끈끈하게 느껴지며 감사함으로 고요한 마음이 빵빵해졌습니다.
감사함을 잘 못느끼는 기름끼가 낀 제 자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였습니다.
그리고 갈등하는 마음에 창세기 말씀으로 답해주셨습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