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을 보내면서 > 자유게시판

5월에 하나님께서 많은 일들을 이루셨습니다.

매주 토요일 최 희주 성도님댁에서 갖는 기도모임에 최 재현 성도님 (최 희주 성도님 남편)께서

참석하셨고 또한 눈물의 호소로 기도하시는 모습을 우리 모두가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방문해 주신 박 희남 성도님 (최 성도님 언니)와 최 재현 성도님이 분명히 예수님 영접을

확인하시는 시간도 가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최 성도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손길을 분명하게 보게 됩니다.

"고통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찬양드립니다.

앞으로도 성취하실 승리의 역사를 기대하며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최 성도님의 믿음의 행보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도전이 됩니다.

최희주 성도님의 믿음과 긍정적인 삶에 언제나 도전과 은혜를 받습니다.
우리 모두가 성도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 하시고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5월을 보냈습니다.
특히,
감사함은 우리 최희주 성도님이 통증이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어린 중,고등생까지 성도님을 위해서 금식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을 주었습니다.
최희주성도님은 복이 많은 여인입니다.
늘,
성령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름다운 오월, 복 된 모든 일들...
최희주성도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베푸신 귀한 축복이군요.
생명의 주 우리 하나님께서 성도님을 지키시고, 치료하시고 영광 받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이렇게 감사와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희주 성도님이 치유받으심으로 결국 주님의 은혜에 이렇게 감사를 드릴 것을 믿습니다.

사실, 육신적으로는 암이 혀뿐만 아니라

뼈속으로 침투해서 몸의 이곳 저곳에서 퍼져 자라고 있다고합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에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최희주 성도님에게 이 세상 그 무엇도 빼앗을 수 없는감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러한 감사를 나누므로 우리 가운데 더욱 더 감사가있게하시는 감사드립니다.

한눈 팔지 않고 좋으신 하나님께 항상 촛점을 맞추는 삶이있기를 기도합니다.

최희주 성도님,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간증으로 저희가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저는 감사한 것 보다 부족한 것을 자꾸 생각하다 보니 5월이 길고 힘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개합니다. 오늘 부터 더욱 감사한 것들을 발견하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