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빵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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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안흥 찐빵을 만들었습니다.
먹어보니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이 있었습니다.
먹고 남았길래 노영희 목자에게 오늘 아침 새벽기도회 아침 간식으로가져 가라고 했더니
가져가지 않고 세림이에게 주고 또 LA에 계시는 친정 아버님에게 가져다 드렸습니다.
그 만큼 맛이 있었습니다.
먹어보니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이 있었습니다.
먹고 남았길래 노영희 목자에게 오늘 아침 새벽기도회 아침 간식으로가져 가라고 했더니
가져가지 않고 세림이에게 주고 또 LA에 계시는 친정 아버님에게 가져다 드렸습니다.
그 만큼 맛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