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사이트에서 설교말씀을 듣고
페이지 정보
본문
시원한 (반팔을 입고가서 저는 추웠습니다.) 캠핑사이트에서 한국에서 막 돌아오신 이 아브라함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자연스러운것이라는 설교 말씀이였습니다.
돌아와서 이렇게 복잡한 우리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인간을 만들려면 얼마나 복잡한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세포 하나하나에 들어있는 DNA가 제가 알던것보다도 훨씬더 복잡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차원적인 염기서열로 간단히 정보를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다차원적으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neo-진화론자가 생각하고 있던 97%의 쓸모없는 정보가
사실은 모두 쓰이고 있는 정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neo-진화론자는 쓰이지 않는 정보가 진화로 인해 더이상 쓰이지 않는 정보라고 주장한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neo-진화론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우성적인 DNA(진화를 유발시키는)보다 사람에게는 훨씬더 많은 생명에 해를 끼칠수있는 DNA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이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이 기적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것을 읽어보시려면 위의 링크를 보십시요.
자연스러운것이라는 설교 말씀이였습니다.
돌아와서 이렇게 복잡한 우리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인간을 만들려면 얼마나 복잡한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세포 하나하나에 들어있는 DNA가 제가 알던것보다도 훨씬더 복잡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차원적인 염기서열로 간단히 정보를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다차원적으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neo-진화론자가 생각하고 있던 97%의 쓸모없는 정보가
사실은 모두 쓰이고 있는 정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neo-진화론자는 쓰이지 않는 정보가 진화로 인해 더이상 쓰이지 않는 정보라고 주장한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neo-진화론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우성적인 DNA(진화를 유발시키는)보다 사람에게는 훨씬더 많은 생명에 해를 끼칠수있는 DNA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이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이 기적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것을 읽어보시려면 위의 링크를 보십시요.
관련링크
댓글목록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윈 당시만 해도 과학 기술이 발달하기 전이라 이 세상의 유기체는 물질과 에너지로 구성되었다고 믿었답니다. 다윈도 그러한 기본 개념에서 진화론을 발상해 낸 것이고. 그런데 20-21세기 현대 과학 기술로 유전자 사슬을 발견한 후로 유기체는 물질, 에너지, 그리고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생명체 안에 어떤 정보 체계가 있고 그것에 따라 생명이 기능한다는 것은 그 생명체의 존재와 보존에 어떤 지능의 개입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이 '정보' 라는 것이 연구하고 발견할수록 인간의 차원을 넘는 것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지요. 신진화론자들은 감히 이 신비하기만 한 정보를 더이상 쓰지 않는 쓰레기라고 주장하는 '무식'과 '용기'를 보여주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