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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식하는 보아스를 기도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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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아들 보아스가 오늘 최 성도님을 위해 금식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오늘 하나님께 순수한 마음과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할 때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응답해 주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보아스가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열정이 보아스를 사로잡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보아스에게 독특한 개성과 틀별한 은사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Bowas, thank you for praying for Mrs. Choi.

May God gladly answer your prayer and bless your heart as well. I am very proud of you.

You really are special gift to this world.


최 성도님, 오늘도 주님께서 채워 주실 은혜와 보여주실 능력을 함께 기다립니다.

"하나님, 나를 지켜 주십시오. 내가 주님께로 피합니다. 나더러 주님에

대해 말하라면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을 떠나서는 내게 행복이 없다'

하겠습니다. . . . 주님께서는 나에게 필요한 모든 복을 내려주십니다.

나의 미래는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 . .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셔서

죽음의 세력이 나의 생명을 삼키지 못하게 하실 것이며 주님의

거룩한 자를 죽음의 세계에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편16:1-2,5,1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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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스런 보아스!

이렇게 중등부 모든 멤버들이 한 마음이 되어 금식하며 기도해주니

정말로 힘이 난다.

보아스의 드려지는 기도와 간구가 오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또 보아스 자신에게도 새 힘을 주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너의 기도가 다 응답되어져 기쁨이 넘쳐나길 기도한다.

고마워 ~ 보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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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믿음의 아들 보아스!

정말 멋있는 이름이구나.

보아스가 세 살 때 우리 집에 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TEEN이 되어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금식하며 기도하다니 너무나 자랑스럽다.

나도 기쁘고 최희주 성도님도 기쁘고 무엇 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무척 배가 고플테지만 그래도 육신의 고통을 이기고 주님께 매달리는 너늬 심정을 주님만은 알아 주실 것이다.

너의 믿음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될 것을 믿고 함께 기도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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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의 아니게 오늘 그동안 못했던 여러 가지 반찬을 만들었는데 보아스는 끄떡 없이 금식을 잘 하고 있습니다. 보아스가 겉으로 나타내지는 않지만 그동안도 하루에 네번 이상은 최성도님을 위해 기도해 온 것을 압니다. 보아스가 간절히 기도했을 때 기도 응답을 받은 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에는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이 최성도님을 회복시키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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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한다 보아스~~

금식을 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합니다.

어른도 하기 힘든 금식을 너희들의 기도로 통하여 주님께서 기뻐 받아서 응답하실 것입니다.

영적으로 사는 보아스에게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치료가 되길 원합니다.

최희주성도님께서 힘이 나서 암세포를 이기고 깨끗하게 낳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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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러운 보와스

어렸을 때부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특출했는데..

점 점 그 믿음이 확고해지는 것을 볼 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에 보와스와 같은 믿음의 청소년들이 있기 때문에 교회의 미래가 보입니다.

진지하게 주님을 사랑하고 또 최희주성도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그의 모습이 대견합니다.

어른들 못지 않게 생각도 깊은 우리 보와스의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하시고

최희주 성도님을 암에서 치료해주시기를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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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u're setting a good example for everyone, children and adults alike, and for Enoch, too.
I know you'll be a great Christian someday.
Actually, in God's eyes, you already are.
The whole church is so proud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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