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에릭 목사님의 지난 주 감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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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양목사님께서 나누어주셨던 감사내용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 아내와 함께 서로 불편했던 마음들을 나눌 시간이 있었고 앞으로의 사역비전에 대해서도 의논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내와의 친밀감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보아스 에녹이 스스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자신들의 일들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신학교 한학기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곧 졸업을 준비하게 됩니다.
· 오랜만에 가족이 주중에 함께 Family Time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합니다.
· 집 주인이 물값을 지원해주겠다고 알려왔습니다.
· 교회 성도님께서 무명으로 지정헌금을 주셨습니다. 사랑과 배려의 손길을 느낌니다.
· 교회 연합행사 i-family를 통해 주위에 있는 교회들과 관계들을 시작하게 되었고 아름다운 연합의 시도를 할 수 있게되어 보람이 있습니다. 또한 가족들을 위한 좋은 행사가 준비되어서 감사합니다.
· 중고등부 학생들이 최 성도님을 위해 금식기도에 동참하고 있어 얼마나 기특하고 자랑스럽고 고마운지요.
· 유 영미 자매님이 한국에 잘 도착했다고 합니다. 자영이도 한 주간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