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니엘 형제 귀국을 환영합니다. > 자유게시판

네, 방금 다니엘 형제님, 유니스 자매님 그리고 박지현 자매님과 함께 점심식사하였습니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까 많이 말랐습니다. 배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지금쯤 고대하고 고대하던 아빠를 만나고 있을 제니퍼와 빅토리아의 모습을 연상해봅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한 다니엘 형제님 그리고 후방에서 수고많이한 이윤경자매님과 백목사님 내외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나누고 싶은 간증이 많이 있을 줄 압니다. 많이들 연락하셔서 인사하시기를 바라고 각 장막에서 초청해서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을 줄압니다.

이다니엘 형제님 환영합니다.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그동안 간증을 부탁합니다.
알곡장막이 목요일 7시 입니다.
오셔서 우리 서로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에는 장막이 없습니다.
다음 주~~에 4월17일 목요일날 입니다.
꼭 참석해 주세용....

환영합니다.

우리 홈타운 뷔페로 모이죠^^

김동근 목자님, 유니스 자매님 함께가요..~~~

어떠세요?^^?

백목사님!

김동근목자님과 유니스자매님만 챙기시는건가요? >**<

환영 합니다.

목소리를 들으니 아직도 쌩쌩하신것 같던데요.

가족들과 충전 "꽉" 하시기를 . .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연상해 보니, 저두 좋습니다.

이인용 형제님,

 반갑습니다.

많은 소식 보따리를 가지고 온 것 같아 함께 듣기를 원합니다.

아까 전화를 했더니 벌써 박성수 형제님 위로 심방을 했다구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보시면 깜짝들 놀래실 겁니다.
부창부수라는 말이 딱 맞아요.
날씬 윤경자매와 서면 한 쌍의 학이랄까요.^^

제부, 환영합니다.

온다는 말도 없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는군요.

건강하게 돌아오셨다니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족과 함께 귀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볼수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역시나 비상식량(배 부분에)을 축적해 놓으시더니...요긴하게 쓰셨군요 ^^

환영합니다.  그리고.........아주 오랫~~~동안~~ 볼수 있음 좋겠네요....

m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