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자매님의 감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020회 작성일 10-05-24 13:57 목록 본문 박지현: 하이디가 어렸을 때 할머니 집에서 생선을 먹고 할머니가 남은 뼈를 버리려 하자 하이디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그 뼈 버리지 마세요. 그거 우리 아빠가 되게 좋아해요.” – 사실은 박성수 형제가 생선을 먹을 때마다 아이들에게 살을 발라주고 자신은 생선 뼈를 좋아한다고 말한 것을 그대로 믿었던 것임 – 우리 박성수 형제님은 “가시고기” 같아요. 이룸이가 Fiel Trip을 가는데 “ 나도 따라 갈까?” 하니까 이룸이가 “No”, 하고 오지 말라고 해서 순간 섭섭한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이유를 들어보니까 학교 선생님이 그곳에는 바위도 많고 위험하다고 해서 엄마를 생각해서 한 말이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찡했었습니다. 하이디가 오늘(지난 금요일) 최희주 성도님을 위해 금식기도를 하였습니다. 너무나 대견하기도 했지만 걱정스럽기도 했습니다.. 학교에서 실습도 있었고 뮤지컬도 있었는데 …. 그러나, 이 사실을 안 친구들이 롤러 블레이드를 타는데 하이디가 힘들어 할 것 같아 일부러 천천히 달려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사했습니다. 댓글 3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24 21:49 하이디와 이룸이를 키우는 재미가 솔솔하겠습니다. 더욱 예쁘고 주님께 쓰임받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이디와 이룸이를 키우는 재미가 솔솔하겠습니다. 더욱 예쁘고 주님께 쓰임받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25 09:19 놀라운 간증들입니다. 자식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 엄마를 향한 아들의 사랑 친구를 향한 친구들의 사랑 이런 사랑은 주님의 작품입니다. 놀라운 간증들입니다. 자식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 엄마를 향한 아들의 사랑 친구를 향한 친구들의 사랑 이런 사랑은 주님의 작품입니다. 그레이스최님의 댓글 그레이스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29 15:19 정말 감사할 내용입니다... 주님께서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살롬! 정말 감사할 내용입니다... 주님께서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살롬!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24 21:49 하이디와 이룸이를 키우는 재미가 솔솔하겠습니다. 더욱 예쁘고 주님께 쓰임받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이디와 이룸이를 키우는 재미가 솔솔하겠습니다. 더욱 예쁘고 주님께 쓰임받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25 09:19 놀라운 간증들입니다. 자식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 엄마를 향한 아들의 사랑 친구를 향한 친구들의 사랑 이런 사랑은 주님의 작품입니다. 놀라운 간증들입니다. 자식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 엄마를 향한 아들의 사랑 친구를 향한 친구들의 사랑 이런 사랑은 주님의 작품입니다.
그레이스최님의 댓글 그레이스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29 15:19 정말 감사할 내용입니다... 주님께서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살롬! 정말 감사할 내용입니다... 주님께서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