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장막 감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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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봇 장막 감사내용
박희남 (최희주 성도님 언니) : 버지니아의 조그만 도시에서 넓은 이곳으로 와서 많이 배움; 중 고등부 어린아이부터 온 교회가 동생을 위해 금식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보고 감사하고 감격함.
최희주: 레이몬드가 3년 반의 군대생활을 마치고 오늘 제대함. 그리고 일하던 그곳에 취직이 됨을 감사; 비록 몸은 아프지만 그로 인해 모든 가족이 모임을 감사. 유스들까지 저를 위해 금식기도 함을 감사..
송지숙: 아이들이 학교 모든 프로그램을 마침.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것을 보니 함께 안도감에 감사와 행복을 느낌
박성수 형제: 중성지방 정상 그러나 위내시경을 보기를 권유.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함.
정영권 (유진주 자매님 남편): 캘리포니아에 온 것만 해도 감사함(특히 날씨 때문에). 아내에게 언제나 감사함.
유진주: 아들 유노가 요즈음 열이 많이 나고 아팠는데도 경기를 일으키지 않아 감사함. 남편이 아내가 참지 못하고 내는 화까지도 다 받아주고 화를 내지 않는 것에 감사함. 지난 주에는 나도 두 번 참았음.
노영희: 결혼기념 35주년을 잔뜩 기대했는데 하나도 받은 것이 없어 감사한 일이 없음. 35주년 기념선물은 산호라고 하는데....
노요한: 수요일 교사훈련 시 모두가 열심과 진심으로 참여함에 감사. 최희주 성도님을 통하여 교회가 하나되는 역사에 감사. 비록 어렵지만 양에릭 목사님의 기도와 변화하고자 노력하는 교회 모두의 움직임에 감사 내게 뇌졸증 예방약을 정성으로 만들어준 아내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