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처소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축하 합니다.

사람들에겐 변화가 우리에게 새로운 마음가짐과 도전을 주기도 하지요.

형제님을 그전보다 더 자주 보게 될줄 믿습니다.

짐정리는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차근 차근 하세요.

수아, 민아가 보고 싶네요.

정기현, 수영자매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이젠 운전하면서 졸지말고 사고도 그만 내십시오.

교회도 전보다 더욱 열심히 자주 나오고 (안 그러면 이사가서 안 나온다고 삐질테니까).

그 험한 LA에서 어떻게 살려고 그렇게 이사를 갔나요?

수아하고 민아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두 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가깝게 있다가 먼데로 이사한것 같아 마음이 좀 아픔니다.

가까이 있어도 자주 찿아가보지 못했는데도 LA로 이사했다고 소식들으니 더 보고 싶어지네요.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하죠.......

형제님. 어디있든지 힘내싶시요. 형제님가족에겐 우리가 있잔아요.......

우리 하니깐 왠지 내가 누가가 된것같네... ^ . ^ 사도행전 휴유증......

한번 놀러 밥사주러 갈께요... LA에 삽겹살 맛있게 하는데 알아요...... 종로 삼겹살......

정기현,수영자매!
이사하는데도 전혀 도와 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새로운 아파트에서 알콩,달콩,콩 많이 복으면서 재미있게 살아가길 바래요.
L A 가면 우리 만나요....

이사를 잘 했다니 다행이네요..  도움이 되지못해서 미안합니다.

새로운 처소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광야생활을  시작하길 바랍니다.

언제나 처음의 마음을 잊지마시고....

수아와 민아가 잘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

금요일 장막때 뵐께요.

me 2 입니다.

LA가 뭔가 다르긴 다른가 봅니다.
ZIP 넘버가 네 자리네요.ㅋㅋ
하나님께서 줄로 재어주신 새 구역에서 더욱 열심히!!
아자, 아자, 아자~~~

축하 축하 드립니다. 퇴근 후에 들려도 되겠네요... 민아 수아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