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새벽입니다.
아직도 분간이 않되는 밤과 낮을 헤메며 ....
로마서 7장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
전에,
사망을 위해서 열매를 맺던 이 죄인이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고 있다는 사실에,
이 시대의 사도행전에 등장하고 있는 영광스런 삶에,
무한 감사, 감격하면서.....
내일,
이곳에서 에배 드리고
오후에 서울로 올라갑니다.
여러분 식구들의 기도에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 까지 공항에서 배웅해 주신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아직도 분간이 않되는 밤과 낮을 헤메며 ....
로마서 7장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
전에,
사망을 위해서 열매를 맺던 이 죄인이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고 있다는 사실에,
이 시대의 사도행전에 등장하고 있는 영광스런 삶에,
무한 감사, 감격하면서.....
내일,
이곳에서 에배 드리고
오후에 서울로 올라갑니다.
여러분 식구들의 기도에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 까지 공항에서 배웅해 주신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금하던차에 연락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사님.
요즘 한국과 중국에 황사가 분다고 하는데 건강 조심하십시요. 물론 주님의 사명을 완수하기위해 달려가시는길에 결박과 환란이 기다린다 할지라도 걸림돌이 되진 못하지만 그래도 건강히 다녀 오십시요.
요즘 사도행전끝나고 아내와 같히 서신서들(에베소서, 빌립보서, 갈라디아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 전서, 후서)을 읽고있읍니다
많이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주님의 영광이 목사님의 사역을 통하여 나타나 지길 기원하며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