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그룹과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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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박목사님과 황목사님 그리고 유스그룹과 부모님들 그리고 유스리더들과의 모임이있었읍니다.
갑자기 일정을 잡은 모임 이였지만 많은사람들이 모임에 참석하였읍니다 ( 총 27명 )
맛있는 저녁을 함께 나누고 모닥불 주위로 모여 앉아 주 목자님의 사회로 서로 인사와 소개를 하였으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 은혜를 받는 시간을 가졌읍니다.
유스리더들의 자기소개, 유스부모님들의 소개와 그동안 서로의 느낀점등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시간들이였읍니다.
이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 많이 알고 이해하는 시간이였기에 더많은 감동이 있었던것 같읍니다.
앞으로 황목사님을 위주로 우리 유스그룹이 더욱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또한 우리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우리교회의 주축이될 유스그룹을 위해 더 많은 후원과 기도를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갑자기 일정을 잡은 모임 이였지만 많은사람들이 모임에 참석하였읍니다 ( 총 27명 )
맛있는 저녁을 함께 나누고 모닥불 주위로 모여 앉아 주 목자님의 사회로 서로 인사와 소개를 하였으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 은혜를 받는 시간을 가졌읍니다.
유스리더들의 자기소개, 유스부모님들의 소개와 그동안 서로의 느낀점등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시간들이였읍니다.
이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 많이 알고 이해하는 시간이였기에 더많은 감동이 있었던것 같읍니다.
앞으로 황목사님을 위주로 우리 유스그룹이 더욱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또한 우리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우리교회의 주축이될 유스그룹을 위해 더 많은 후원과 기도를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뜻깊고 은혜로운 모임이었습니다.
새로운 만남에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는 감정,
반은 기대감으로 또 나머지 반은 불안감으로 묘한 기분을 주는
그 기분을 일소해 버릴 수 있는 아주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서로에 대해 좀더 가깝게 알수 있는 기회였고
또 서로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하늘에서는 우리의 만남을 축복해 주시는듯
은혜의 보슬비가 나풀나풀 내려와 우리의 어깨들을 포근히 감싸주는 좋은 밤이었습니다.
황목사님의 영혼들을 사랑하는 귀한 마음,
정말 우리 2세들이 갈망하던 목자임을 확신하는 순간이었고,
21세기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귀한 선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황목사님! 진심으로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