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님앞으로 나아가는 저를 위해 기도 지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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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i-Family행사가 있는 분주한 가운데도 최 성도님을 수시로 주님께 올려드리고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간구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믿음으로 헌신하고 사랑으로 금식하며 기도하는 우리 귀한 자녀들을 생각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최 성도님의 질고가운데 우리 교회가 온전히 믿음으로 하나되는 역사를 이루시고 계시고
앞으로 주님의 영광이 능력으로 나타나실 것을 기대하며 주님을 기다립니다.
최 성도님의 고통을 감찰해 주시고, 믿음의 행보를 옮기실 때마다 더 큰 믿음, 소망, 사랑으로
채워 주옵소서. 최 성도님께 매일 매일 새힘으로 채워주옵소서.
악의 것이 주님의 선하심을 이길 수 없음을 다시 입증시키시고 확인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은 의로우셔서, 정의로운 일을 사랑하는 분이시니,
정직한 사람은 그의 얼굴을 뵙게 될 것이다." (시 11:7)
인자하심을 간구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믿음으로 헌신하고 사랑으로 금식하며 기도하는 우리 귀한 자녀들을 생각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최 성도님의 질고가운데 우리 교회가 온전히 믿음으로 하나되는 역사를 이루시고 계시고
앞으로 주님의 영광이 능력으로 나타나실 것을 기대하며 주님을 기다립니다.
최 성도님의 고통을 감찰해 주시고, 믿음의 행보를 옮기실 때마다 더 큰 믿음, 소망, 사랑으로
채워 주옵소서. 최 성도님께 매일 매일 새힘으로 채워주옵소서.
악의 것이 주님의 선하심을 이길 수 없음을 다시 입증시키시고 확인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은 의로우셔서, 정의로운 일을 사랑하는 분이시니,
정직한 사람은 그의 얼굴을 뵙게 될 것이다." (시 11:7)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ay God bless you, 양목사님.
양목사님을 내 삶과 사역 속에서 만나게 하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안에서 교회의 지체로서 그리고 사역의 동역자로서 삶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양목사님의 진지한 삶의 자세와 기도가 제게 많은 도전과 격려와 가르침과 방향을 제시합니다.
주님께서 양목사님의 기도와 우리 모두의 기도를 들으시고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암세포에서라도 최희주 성도님을 치유해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주님께서 최희주 성도님과 함께하시며 주님께서만이 주실 수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인간의 생각을 초월한 성령님의 역사로, 치료의 광선으로 그 분의 심령으로 충만케하시며 그분의 육체도 온전케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