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전도사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드뎌 40대로 입성하셨군요...ㅋㅋㅋ

양 사모님의 지독한(?) 거부에도 불구하고.....시간의 섭리가운데 드뎌.....

완숙한 맛을 느낄수 있는 40대의 깊은 맛을 30대가 이해하기어렵죠..

암튼....welcome!!!!

아니, 언제 40이되었나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욱 주님의 귀한 그릇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직도 머리를 보면 풋풋한 20대 같군요.

축하합니다.
양 전도사님의 미소는 예수님의 사랑이 베어나오는 천만불 짜리임을 저는 느낍니다.
영혼사랑 하시는 지금 모습 그대로 영원하시길.

생일 축하 드립니다 전도사님.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십시요.

Happy Birthday to You!

사랑하는 양전도사님

정신 없는 중에 생일을 잊었군요.

40세 생일을 축하합니다.

전도사님 대학생 때에 만났는데,

벌써 40대에 접어 들었고...

또 곧 회갑을 맞게 되겠군요.

주님 뵈올 날이 더욱 가까와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축하 말씀들 감사 드립니다.


이제 제인생의 전반전을 주님의 은혜로 마감되었네요.

앞으로의 인생 후반부는 우리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목적들을 달성할수 있는

특권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경기는 당연히 후반부가 더 중요하지요?


늘 기도와 사랑으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양전도사님,

나머지 후반부는 더욱 멋지게, 주님을 위해 살신성인 하는 경기가 될것 같습니다. 

더구나 전반부에 뿌린 씨가 열매맺는 기간이 될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고요,

양전도사님으로 인하여 더욱 힘을 얻어 저도 함께 힘껏 뛰는 경기를 치루기를 원합니다.

골인하는 그날까지...  홧팅!!!

          and... 

                          Happy Birthday~~~!!

양전도사님 축하드립니다.
인생에 40은 가장 값진 시간 입니다.
열심히 섬기며 운명공동체로 통하여 마음껏 사역하시기 바랍니다.

전도사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의 말씀 안에서 사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귀한 주님의 일꾼

충성스런 주님의 종

양전도사님의 40세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양전도사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벌써 40대에 접어드셨다니 믿어지지 않는군요.

양전도사님은 제 개인적으로 그리고 우리 교회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가장 귀한 선물 중에 하나입니다.

앞으로의 삶이 더욱 더 풍성하며  더욱 더 열매 맺는 삶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불혹(不惑)의 나이라는 얘기에 걸맞게
더욱 흔들림 없이 주님께 받은 사명을 위해 달려나가시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교회와 어린 영혼들을 섬기시는 두 분의 모습에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의 모습을 뵙는 거 같습니다.

건강하시구 주 안에서 늘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