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 David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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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유년부에서 막내인 David에게 변화가 있었습니다.
학기 초에는 글을 읽고 쓰기가 어려워서 주일예배때 본문 말씀을 주위에 있는 형들이 도움을 받아야
했지요. 물론 유년부에서 실행하고 있는 Scripture Writing도 참여를 못했었지요.
지난주 일요일에 David이 처음으로 Scripture Writing을 매일 매일 착실하게 완수해 왔습니다.
말씀적기를 하기 위해 조금만한 손으로 성경을 펴서 작은 글씨들을 집어가며 말씀을 옮겨 쓰는
모습이 보지 않았서도 상상이 됩니다.
David의 생각과 마음에 빛을 켜주는 귀중한 말씀들이 자리를 잡아 가는 줄 믿습니다.
옆에서 격려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서 자매님, 화이팅 !
학기 초에는 글을 읽고 쓰기가 어려워서 주일예배때 본문 말씀을 주위에 있는 형들이 도움을 받아야
했지요. 물론 유년부에서 실행하고 있는 Scripture Writing도 참여를 못했었지요.
지난주 일요일에 David이 처음으로 Scripture Writing을 매일 매일 착실하게 완수해 왔습니다.
말씀적기를 하기 위해 조금만한 손으로 성경을 펴서 작은 글씨들을 집어가며 말씀을 옮겨 쓰는
모습이 보지 않았서도 상상이 됩니다.
David의 생각과 마음에 빛을 켜주는 귀중한 말씀들이 자리를 잡아 가는 줄 믿습니다.
옆에서 격려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서 자매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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