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반전에 르호봇 장막에서 부부간의 communication을 위해 했던 결단 내용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한번쯤 다시 생각하며 결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실습니다. 1.하루에 한 번 식사 기도하기 전에 의도적으로 서로의 잘한 점에 대하여 칭찬하고 격려한다. 2.죤 그레이의 남녀의 입장과 심리적인 차이점을 쓴 책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한 달내에 읽고 생활에 적용한다. 3.10번의 데이트를 .곧 바로 실천한다. 4.어떤 일이 있어도 부부간에 분방하지 않는다.
5.한 달에 한 번 공개적으로 배우자의 날을 정하여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여 일하는 날로 정한다.(예: 서로 부탁하는 자잔한 일을 기쁨으로 하여주기/안마하여 주기./풀 뽑기/ 채전 만들기/ 청소하여 주기/ 식사와 설거지 하여 주기 등등) 6.일 주일에 어느 하루 10분 이상 진지한 대화와 서로 들어주기를 연습한다. 7.남편이 퇴근후 밝은 인사와(수고 하셨어요. 피곤하지요.등등) 아내를 만나서 사랑의 인사를 의무적으로 연습하고 실행한다. 8.상대방을 공격하는 말을 하지 않고 공격 당하면 방어하지 않고 받아준다.( 이 말을 써서 냉장고와 화장실에 붙여 둠) 9.장막 목자(혹은 장막식구)의 주도하에 부부간의 대화법을배워서 실천하고 장막에서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10.장막 목자(혹은 장막식구)의 주도하에 부부간의 예절법에 대하여 배우고 장막에서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예: 처갓집과 시집에 대한 칭찬과 섬김등)
11.위의 모든 것에 성공적인 사례가 있을 때 적극적으로 교회 웹사이트을 이용하여 은혜를 나눈다.